(19)영원한 사랑을 꿈꾸며 전위미술의 역사를 불러내다 |
서유리 |
2024-02 |
2187 |
(18)유영교 조각에 대한 감상 |
신양희 |
2023-05 |
2512 |
(17)모단(毛斷)과 모던, 도안과 디자인 사이- 과도기의 시각언어에서 읽어야 할 것들 |
최범 |
2023-01 |
2604 |
(16)삶과 작품을 접합하기: ‘조각 여정’이 보여준 어떤 가능성 |
안소현 |
2022-10 |
2808 |
(15)상실과 소멸의 삶을 위한 정교한 메타서사 : 이주용, ‘극장 디오라마-환대의 장소’전 |
공주형 |
2022-03 |
2673 |
(14)미술평론의 현실과 위기를 우연히 재현한 아카이브 |
반이정 |
2018-08 |
3605 |
(13)행위예술(퍼포먼스) 전시에 영상예술(비디오아트)이 웬 말이냐? |
이혁발 |
2017-12 |
4670 |
(12)건축 앙가주망 종이와 콘크리트전: 한국 현대건축운동 1987-1997 |
송종열 |
2017-12 |
3906 |
(11)우리는 왜 2017년 ‘do it’ 서울 전을 하는가? |
심현섭 |
2017-07 |
4022 |
(10)추상미술의 역사 만들기 ‘한국 추상미술의 역사전’을 보고 |
권행가 |
2016-09 |
4805 |
(9)공모전, 한 시대의 예술적 풍경이 만들어지는 한 방식 |
김동일 |
2014-09 |
4013 |
(8)근현대미술교과서의 또 다른 가치 |
김용철 |
2014-06 |
3891 |
(7)한국미술단체의 역사를 재조명 |
이용훈 |
2013-10 |
4436 |
(6)미술의 역사를 구성하는 물질문화 엿보기 |
권행가 |
2013-04 |
5787 |
(5)자연미술비엔날레의 과제 |
김성호 |
2012-12 |
4595 |
(4)첫발을 내딛는 ‘2012 창원조각비엔날레- 꿈꾸는 섬’ |
장준석 |
2012-12 |
4852 |
(3)부산비엔날레, 프로젝트 대전 : 현대미술의 대중화 실현에 근접? |
안은영 |
2012-11 |
4636 |
(2)대구사진비엔날레, 정체성의 문제 |
김승곤 |
2012-11 |
4341 |
(1)비엔날레의 안과 밖 - 광주비엔날레와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
정형탁 |
2012-10 |
6137 |
(0)동양화새천년 2009 한국화의 현대적 변용 |
박영택 |
2009-11 |
5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