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
387 | 독자투고 | (135)가상 합창이 부르는 세이렌의 바다 | 반지원 | 2020-11-26 | 1437 |
386 | 패널리뷰 | 이응노와 성립, 사람을 잇는 작가의 ‘선’ | 조은정 | 2020-09-15 | 2421 |
385 | 패널리뷰 | 듀킴, 가려진 자들의 프로메테우스 | 좌은서 | 2020-08-27 | 3145 |
384 | 독자투고 | (134)시간,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에서 | 반지원 | 2020-08-27 | 1463 |
383 | 독자투고 | (133)내 마음에 든 피노키오는 누가 그렸나? | 박정옥 | 2020-08-27 | 1304 |
382 | 패널리뷰 | 기다림과 순리의 미학 | 이가영 | 2020-08-27 | 1695 |
381 | 패널리뷰 | 서예지, 일상 속 위로의 공간을 만들다 | 조정현 | 2020-08-25 | 2007 |
380 | 패널리뷰 | 전염병의 시대에서 추는 죽음의 무도 | 좌은서 | 2020-08-25 | 3625 |
379 | 패널리뷰 | 자신의 색깔로 표현할 수 있는 : My Dear 피노키오展 후기 | SOYF | 2020-08-25 | 1489 |
378 | 패널리뷰 | 거리의 테러리스트, 뱅크시 | 좌은서 | 2020-08-18 | 8624 |
377 | 패널리뷰 | 치유하는 미술, 우리의 삶 | 조정현 | 2020-07-31 | 2076 |
376 | 독자투고 | (132)수집의 기쁨, 기증의 여운 | 노상학 | 2020-07-29 | 1430 |
375 | 독자투고 | (131)슬픔의 70년 전 6.25를 되돌아 보면서 | 금동원 | 2020-07-29 | 1288 |
374 | 패널리뷰 | 낯선 전쟁에서 발견한 내란의 예감 | 좌은서 | 2020-07-28 | 4781 |
373 | 독자투고 | (130)열정의 조각가 류인의 마지막 인사 | 장준문 | 2020-06-26 | 1641 |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