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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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패널리뷰 | 더 새로운 비너스를 향하여 | 박하은 | 2021-06-01 | 1757 |
403 | 독자투고 | 코로나19에 지친 심신을 달래려 불어오는 고봉밥과 선율 | 고상현 | 2021-05-31 | 1542 |
402 | 패널리뷰 | 나를 잃어가는 한 사람의 기록 | 윤현정 | 2021-05-24 | 1725 |
401 | 패널리뷰 | 목마른 이야기 탐색꾼 | 강경원 | 2021-05-24 | 1700 |
400 | 패널리뷰 | 감동이 흐르는 미술 | 안문훈 | 2021-04-05 | 1465 |
399 | 패널리뷰 | 에메카 오그보, 소리로 기록하는 장소 | 김하영 | 2021-03-18 | 2094 |
398 | 패널리뷰 | 유영국의 작품 세계: 추상으로 보는 자연 | 김승주 | 2021-03-02 | 2833 |
397 | 패널리뷰 | 보편적 가족 | 황수현 | 2021-02-25 | 1908 |
396 | 패널리뷰 | 초현실주의의 정점, 르네 마그리트 | 윤혜선 | 2021-02-24 | 7996 |
395 | 패널리뷰 | 분홍색 연구 | 신세영 | 2021-02-18 | 3129 |
394 | 패널리뷰 | 19세기 조선 왕실의 밤 잔치를 밝힌 유리등 톺아보기 | 이은지 | 2021-02-18 | 3206 |
393 | 패널리뷰 | 고통의 순간, 예술로 승화시키다. | 김승주 | 2021-02-15 | 1699 |
392 | 패널리뷰 | 한겨울 소나무와 측백나무의 푸르름: 차가운 코로나 계절 속 희망을 노래하다 | 박초이 | 2021-02-09 | 1755 |
391 | 패널리뷰 | 사회적 거리두기 속의 미술 | 윤현정 | 2021-01-20 | 1824 |
390 | 패널리뷰 | 개방된 해석의 장,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의 <무제> | 박하은 | 2021-01-20 | 3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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