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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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미술)비평을 읽(을 수 있(게 한)다)는 것 | 곽영빈 | 2022-03 | 1369 |
(179)VR과 오래된 미학적 질문들의 만남: 새로운 매체는 어떻게 나아가는가? | 고동연 | 2022-01 | 599 |
(178)감염 네트워크로 재배치된 사회성과 비엔날레 전시 | 조주현 | 2021-10 | 920 |
(177)역사성과 동시대성의 공진화 | 김준기 | 2020-07 | 2378 |
(176)예술에 있어서 아트콜라보에 관하여 | 한젬마 | 2020-06 | 2296 |
(175)디지털 아카이빙, 입체적 정보구조를 구축하라! | 이준희 | 2020-03 | 2390 |
(174)지역이라는 화두 | 조은정 | 2019-12 | 2350 |
(173)공공조형물과 문화사회 | 조광석 | 2019-10 | 2436 |
(172)결국, 자생과 지속의 미술계를 위한 지원 시스템 | 류동현 | 2019-06 | 2193 |
(171)언제까지 열정만 강요받아야 하는가 | 강효연 | 2019-04 | 2669 |
(170)삐뚤빼뚤 발자국을 이어가는 새로운 ‘수묵정신’의 탐색로를 기대하며 | 변청자 | 2018-12 | 2296 |
(169)공원 전시란 무엇인가 | 채영 | 2018-11 | 2336 |
(168)시작을 위한 연구_한국미술담론 형성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 | 정현 | 2018-10 | 2244 |
(167)요즘 미술관 앞에서 | 강선학 | 2018-09 | 3367 |
(166)트랜스아트와 미술제도 | 신기운 | 2018-08 | 2723 |
(165)백남준의 <다다익선>에 관하여 | 서진석 | 2018-07 | 5928 |
(164)평화의집 회담장의 <북한산>을 보면서 | 함혜리 | 2018-06 | 2120 |
(163)지원정책의 발상 전환을 위하여 | 고충환 | 2018-05 | 2064 |
(162)큐레이터쉽의 위기, 이대로 둘 것인가? | 양은희 | 2018-04 | 3321 |
(161)미술품 감정을 바라보는 시선 | 서성록 | 2018-03 | 2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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