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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컬럼

총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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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15)한국적·동양적이라는 환상 박영택 2024-09 284
(214)고래의 충혈된 눈 박영택 2024-07 770
(213)국내 미술상을 바탕으로 한 ‘미술계 전망’ 안현정 2024-06 1068
(212)김홍주, 낯선 회화, 이상한 얼굴 박영택 2024-05 1497
(211)사건 이전과 이후의 빌런 김성호 2024-05 1734
(210)돕하고 힙한, 시크하고 귀여운 작업? 박영택 2024-03 2140
(209)희망과 현실 사이의 괴리 이선영 2024-01 2033
(208)누가 미술관의 권위를 신뢰할 수 있을까? 박영택 2024-01 2500
(207)인스타그램 속의 ‘자랑질’ 박영택 2023-11 2274
(206)조각의 미래,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박천남 2023-10 1987
(205)자동화되어 가는 세상에서 예술은? 이선영 2023-09 1975
(204)미술인과 문학인의 교류와 영향 박영택 2023-07 2201
(203)잘 알지도 못하면서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13) 김성호 2023-05 2667
(202)한국 근대미술과 근대성 박영택 2023-05 2471
(201)그림/화집을 본다는 것 박영택 2023-03 2312
(200)인공지능, 신뢰 그리고 큐레이팅 목홍균 2023-02 2186
(199)종이를 아껴 쓰자 이선영 2023-01 2131
(198)야나기 무네요시의 민화를 보는 시선을 넘어서기 박영택 2023-01 2181
(197)박문종, 농사꾼의 심성으로 그리고 사는 화가 박영택 2022-11 2141
(196)타당한가?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13) 김성호 2022-11 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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