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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술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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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말고르자타 마르가-타스(Malgorzata MIRGA-TAS)
- [2023-11-01] 구정원 [2183]
- 스페인 안달루시아현대미술센터(Andalusian Center for Contemporary Art)에서 말고르자타 마르가-타스 (Malgorzata MIRGA-TAS, 1978 - )의 개인전 ‘Remembranceand Resignification(추모와 재의의, 9.29-20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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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도심 속 숨은 명소를 거닐며 마주하는 문화
- [2023-10-01] 황정인 [1972]
- 진정한 도심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관광객이 많은 미술관, 박물관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로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겨 다니지 않을까?주말마다 열리는 벼룩시장, 빈티지 마켓, 파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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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선택의 기로에 선 ‘아트바젤홍콩’
- [2023-05-01] 김윤섭 [1302]
-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되었던 아시아 최대 미술품 장터인 ‘아트바젤홍콩’이 지난 3월 21일 개막해 5일간 개최됐다. 2013년 출범 이래 아트바젤홍콩은 한국 미술시장의 가장 중요한 국외 판매 창구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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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미술, 공예와 함께 하는 삶
- [2023-04-01] 황정인 [1158]
-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현대미술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현대공예, 디자인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나 가족 구성원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생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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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베를린의 한국 예술과 문화
- [2023-02-01] 마리아 소보트카 [1074]
- 내가 동아시아 미술사와 한국학 공부를 시작했던 2010년으로부터, 현재 독일에는 한국에 대한 인식과 대중성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오랫동안 중국과 일본이 동아시아의 예술 전반을 압도하여 왔으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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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훔볼트포럼 한국실, 첫 번째 한 걸음
- [2023-01-01] 염혜규 [948]
- 2021년 9월 아시아미술박물관 등을 부분 개관했던 독일 베를린의 훔볼트포럼이 작년 9월 17일 전면 개관했다. 베를린 중심부의 옛 왕궁터에 지어진 복합문화공간인 훔볼트포럼은 프로이센문화유산재단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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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2022 런던 프리즈 위크
- [2022-11-02] 구정원 [666]
- 팬데믹과 전쟁은 아이러니하게도 서양 미술의 발전에 촉매 역할을 했다. 중세 후기를 휩쓸었던 흑사병은 암흑기 중 억압되었던 인간에 대한 호기심과 가치를 눈뜨게 하여 르네상스 미술을 꽃피웠고, 2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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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K-art: 포스트 팬데믹 미국에서 만나는 한국 근현대 미술
- [2022-11-01] 이정실 [719]
- K-pop, K-movie, K-drama, K-food, K-beauty, K-classic…어떤 분야든 K-자만 앞에 붙으면 글로벌 상품가치를 인정받는 매력적인 문화 콘텐츠로 떠오르는 21세기 한류의 흐름 속에서, 한국의 근현대 미술도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