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그나리展
(김남숙, 김영미, 신정애, 오승옥, 윤혜선, 윤희준, 임현정, 정송라, 한수정) - 2022-06-16 ~ 2022-06-22
- 아트스페이스퀄리아 (02-379-4648)
- 회화는 이전 부터 동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여성들에게 지대한 철학적 가치와 이성적 가치를 표현하였다.삶의 동반적 가치로 회화는 우리의 곁에서 끝임 없는 메시지와 매개체가 되어 서로를 연결하고 결집하며 삶의 창조적 가치를 충족하는 매체이다.여기 너그나리 또한 한 시대를 같이 읽으며 함께 걷고 있는 서울여대 회화전공 여성단체이다. 회원들은 서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