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letter 011 조작의 지형도, 동시대 예술과 시스템 / 홍경한
art portrait_이건용
art portrait_interview 013 전혀 쓸모없는 일을 극단적으로 밀고 나갈 때 가장 예술다운 예술이 나온다 / 서정임
art portrait_article 028 시간, 역사(1973) / 이건용
art passage
cyvangarde 034 윤여경의 ‘사회적’ 인포그래픽 디자인 / 이광석
review I 040 개방적 전시의 공간적 자의식 / 김남수
review II 044 셋을 위한 연주 / 김해주
review III 048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순간에 할 수 있는 것들 / 강선주
visual column 052 위조된, 잊혀진, (마침내) 발견된 작품의 운명 / 주혜진
feature_아시아 비엔날레: 어제의 망각, 오늘의 터전, 내일의 파노라마
feature 056 아시아에서 솟는 미술담론, ‘터전을 불태워라’부터 ‘사회적 공장’까지 / 편집부
feature I 060 <연소와 변형의 과정 ‘터전을 불태우다’>・광주비엔날레, 제시카 모건 / 주혜진
feature II 068 <망각에 저항하는 수많은 이름(들), 귀신 간첩 할머니>・SeMA비엔날레, 박찬경 / 신양희
feature III 076 <사회에 유통되는 아시아 현대미술의 폭넓은 ‘교류’ 가능성에 주목하다>・후쿠오카트리엔날레, 구로다 라이지 / 서정임, 이은희
feature IV 084 <망각의 다양성, 망각의 변주곡>・요코하마트리엔날레, 모리무라 야스마사 / 서정임, 이은희
feature V 092 <사회적 경험의 복잡함은 어떻게 이미지가 되는가?>・상하이비엔날레, 안젤름 프랑케 / 신양희
feature VI 100 <새로운 세기, 새로운 사유에의 가능성을 모색하다>・타이페이비엔날레, 니콜라 부리오 / 주혜진
on view
overseas_swiss 110 스위스 아트 바젤, 아이디어, 영감, 감동, 인맥, 그리고 엄청난 양의 돈이 교류되는 현장 / 황규진
overseas_france 114 역사와 개인, 그리고 예술가가 공존하는 방법에 대해 / 이혜정
overseas_philippines 118 ‘착한 서민’ 사회에 작은 균열을 일으키다 / 서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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