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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사진

2020년 제627호

월간사진 2020년 4월 제627호



빛나는 외도


022 Theme 1

그래픽 아티스트, 화가, 영화감독 출신이지만, 탁월한 감각으로 사진 역사를 빛낸 인물들.


024 Theme 1.1

그래픽 디자이너 출신인 알렉산더 로드첸코는 과감한 앵글, 극단적 클로즈업, 그리고 기하학적인 패턴을 자유자재로 활용했다.
   
032 Theme 1.2

미술교육자였던 존 발데사리가 세계적인 개념미술가가 되기까지.
 
038 Theme 1.3

평생을 유모로 살았지만 사후에 세계적 사진가로 평가받는 비비안 마이어.


046 Theme 1.4

최근 게르하르트 리히터를 다룬 영화가 개봉했다. 회화와 사진의 경계를 넘나들었던 그의 삶과 작품이 눈길을 끈다.


052 Theme 1.5

사진가에서 영화감독이 되기까지. 고든 파크스의 시선은 늘 흑인들을 향해 있었다.


058 Theme 2

상업사진가들이 속속 갤러리에 입성하고 있다. 그들이 개인작업에 몰두하는 이유.
 
060 Theme 2.1

한 폭의 수묵화 같은 한홍일의 ‘꽃 사진’.


068 Theme 2.2

상업사진가 김재훈은 ‘어느 순간 불쑥 튀어나오는 매력을 지닌 대상’을 원근감을 제거해 담아낸다.
 
076 Theme 2.3

주로 공간과 가구를 촬영하는 박찬우는 조약돌에서 그 누구도 보지 못한 아름다움을 찾아냈다.
 
082 Theme 2.4

상업사진가 엄효용은 나무들을 기억하고 일상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개인작업을 시작했다.
 
088 Theme 2.5

곽기곤의 사진은 밝고 유쾌하다. 개인 작업도 마찬가지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눈이 즐거운 사진.


096 Theme 3

사진을 찍다 공간을 오픈하고, 모델을 하다 사진을 찍고, 엔터테이너이면서 예술을 하는 그들의 용기 있는 도전.


098 Theme 3.1

모델 출신 미아 하기의 작업에는 몸과 수중 퍼포먼스를 향한 순수한 호기심이 깃들어 있다.


104 Theme 3.2

모델 출신인 리나 쉐이니우스의 시선은 자신의 몸을 향해 있다.


112 Theme 3.3

발레리노 출신의 박귀섭은 무용인들의 몸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다.


118 Theme 3.4

자신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문화·예술인들이 새로운 영역을 넘나들며 끼를 발산하고 있다.
 
122 Theme 3.5

현대 시각예술에서 사진은 종종 작업을 위한 어시스턴트 역할을 하기도 한다.
 
130 Theme 4.6

갤러리, 현상소, 전시하는 카페 등 사진을 통해 더 넓은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힌 사진가들.


134 사진미학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할지 감을 못 잡겠다면, 기하학에 주목하라. 5인의 작품으로 떠나는 미학적 사진여행.
  
140 Photo Zone

라이벌 구도의 경쟁 제품들 비교해보면, 구매에 도움이 되는 쏠쏠한 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48 Place

코로나 걱정 없이 야외로 출사를 떠날 계획이라면?’ 걸어 다니면서 촬영하기 좋은 서울 근교 출사지.


154 High Tech

모니터에 인색했던 사진가라면? 좋은 모니터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하는 이유, 분명 존재한다.


158 Contest

빌딩 숲을 바라보는 독자들의 다양한 시선과 감상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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