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인디프레스에서 열리는 조은정 개인전 《Unfamiliarly Glittering》(2022.10.7-23)에 다녀왔다.
'희미해져가는 기억의 아름다움' '시간은 순식간에 치타처럼 지나간다' 작가노트에 쓰여진 언어적 의미들이 고스란히 그림으로 표현되어졌는데, 다양한 비유법을 사용하여 그 형태의 의미들을 스민 방식이 특징적이다.
빛나는 정원, 45.5x65.1cm, Acrylic oil on canvas, 2022
기념비, 65.1x45.5cm, Acrylic oil on canvas, 2022
물방울, 97x130.3cm, Acrylic oil on canvas, 2022
서울아트가이드에 실린 조은정 개인전 《Unfamiliarly Glittering》 광고
- 글,사진 이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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