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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섬유예술비엔날레,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김달진


2022 한국섬유예술비엔날레, 

2022.9.21 -9.27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섬유 예술을 망라하는 축제의 장을 표방한 '2022 한국섬유예술비엔날레'가 9월21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열린다. 한국섬유예술포럼(대표 장혜홍)이 주관하여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29명이 참여해 '탄생에서 죽음까지'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섬유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9월21일 3시 개막식에 참석하여 장혜홍 대표, 최윤정 큐레이터, 참여작가 박순이를 인터뷰하여 유튜브에 방송했다.





전시구성은

 기획초대전 (국내작가 약 35명, 해외작가 7명 총 70여 점)

- 과거와 현재 그리고 섬유라는 언어로 확장되고 있는 국내외의 시각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장혜홍, 흑_청 프로젝트, 2022, 한국전통염색, 모시, 옥사, 40 x 60cm x 24개



 해외단체초대전 (LAFTA, TSGNY, WTA 64 인의 64 점)

- 전시장 가운데 위치한 넓은 방에는 총 64 개의 작은 셀들이모여있다. 미국의 루이빌, 뉴욕 그리고 각국에서 함께 모인 3 개의 섬유 그룹의 작품들이다. 각 삼면을 사각의 작은 프레임으로 가득메운 벽은 마치 조각보 같다. 



박순이, 신호연, 2022, 통영누비, 100 x 120cm



 Call For Artists : 국내 12 명, 해외 10 명 신진작가들의 작품

- 활발한 작품 활동을 예고하는 국내외 신진작가의 작품들이다. 전시 주제인 ‘탄생에서 죽음까지’를 해석한 작품으로 총 22명이 공모를 통하여 선정되었다.



Deborah L. Morris, 가능성, 2022, 모시, 폴리에스테르 오간디, 실, 132 x 102 x 1cm



 특별 초대전 - 프로젝트 보자기 PROJECT BOJAGI – 작은 보자기에

그림을 그려 조각보 형식으로 이어 대형작품을 완성한 프로젝트로 

- HOPE :미국 루이빌 Louisville 의 9개 고등학생 120여 명이 참여한 협동 작품. '인종과 장애’라는 주제

- BOJAGI Together: 벨기에와 가까운 국경에 있는 프랑스 도시 릴 Lille. 디렉터 마리 Marie 와 입양아, 장애가 있는 아이들이 함께 만든 대형 조각보 2점




우현리, Cycle of life, 2022, 오간자 DTP, 52 x 180cm




이와 함께 연계행사로 22일(목)과 23일(금) 이틀 동안 강연과 워크숍도 진행된다.

첫날인 9.22일(목)에는 김찬동 전 수원시립미술관장이 '한국 섬유예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미국 작가 데보라 모리스가 '뉴욕텍스타일연구회 활동과 작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합니다.

이튿날인 9.23일(금)에는 프랑스 작가 마리 리(Marie Lee)가 '프랑스와 벨기에 입양아, 장애아가 함께한 보자기 투게더(Bojagi Together) 프로젝트', 장혜홍 한국섬유예술포럼회장이 '한국 전통 염색의 현대미술화'를 주제로 강연합니다.

주최 측은 매년 한국과 해외에서 교차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3~4월에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Louisville)에 있는 6개 미술관에서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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