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리움미술관 순회전 《인간, 일곱 개의 질문》, 전남도립미술관
기간: 2022-02-24 ~ 2022-05-29
장소: 전남도립미술관
주최/후원: 전남도립미술관, 리움미술관
관람료: 5,000원(어린이·청소년 및 대학생 등 1,000원)
이미지: 전남도립미술관 홈페이지(artmuseum.jeonnam.go.kr)
리움미술관의 작년 10월 재개관을 기념하여 개최한 《인간, 일곱 개의 질문》展이 전남도립미술관에서 다시 선보였다. 《인간, 일곱 개의 질문》展은 사람, 호모(homo)대한 의미와 존재를 고찰하고자 ‘거울 보기’, ‘펼쳐진 몸’, ‘일그러진 몸’, ‘다치기 쉬운 우리’, ‘모두의 방’, ‘초월 열망’, ‘낯선 공생’이라는 7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리움이 소장한 알베르토 자코메티, 앤디워홀, 이건용, 이불, 이브 클랭, 조지 시걸, 주명덕 등 작가 40여명의 100여점 작품을 볼 수 있다.
참여작가
알베르토 자코메티, 조지 시걸, 주명덕, 육명심, 앤디 워홀, 쉬린 네샤트, 이브 클랭, 이건용, 아나 멘디에타, 소니아 쿠라나, 장 후안, 김아타, 최만린, 류인, 카데르 아티아, 루이즈 부르주아, 데미안 허스트, 이동욱, 로버트 롱고, 요안나 라이코프스카, 정연두, 김옥선, 니키리, 김상길, 김희천, 야스마사 모리무라, 엘름그린&드라그셋, 최하늘, 정은영, 블라인드니스, 이불, 이형구, 정금형, 스텔락, 매튜 바니, 세실 B. 에반스, 데이비드 알트메즈, 헤더 듀이-해그보그, 레베카 호른, 염지혜, 김아영, 브루스 노만
전시 전경
현재 전남도립미술관의 소장품 상설 기획전인 《흙과 몸 – 성긴 연결, 촘촘한 관계》展과 전남 강진 출신 작가인 ‘강운’의 《운운하다》展을 관람할 수 있다.
《흙과 몸 – 성긴 연결, 촘촘한 관계》, ~12월 31일까지
《운운하다》, ~6월 12일까지
전남도립미술관 외관
글, 사진: 신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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