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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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패널리뷰 | 미술 축제가 열린 3월의 홍콩을 바라보며 | 구기수 | 2019-04-30 | 1961 |
356 | 독자투고 | (120)관념적 시뮬레이션과도 같은, 뒤샹의 시선 | 반지원 | 2019-04-26 | 1697 |
355 | 독자투고 | (119)소통 Remember 54 | 황태인 | 2019-03-26 | 1387 |
354 | 패널리뷰 | 틀을 벗어나 다양한 시점, 입체적으로 그려진 작품들 : '피카소와 큐비즘' 후기 | 김미주 | 2019-03-16 | 1805 |
353 | 독자투고 | (118)수에나의 뉴욕 아트 | 천석필 | 2019-02-25 | 1641 |
352 | 독자투고 | (117)100년 전 청년 뒤샹에게 현대미술의 길을 묻다 | 노상학 | 2019-01-28 | 1917 |
351 | 독자투고 | (116)줄리앙 프레비유 : 핀치-투-줌 | 조태위 | 2019-01-28 | 1577 |
350 | 패널리뷰 | 나도 이런 표현을 하는 디자이너가 되도록… : 김홍도 Alive 후기 | 김미주 | 2019-01-15 | 1607 |
349 | 독자투고 | (115)넌 언제 한 번이라도 돌아 가봤냐고? | 조병근 | 2018-09-21 | 1691 |
348 | 패널리뷰 |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 : 루나파크 전 | 김미주 | 2018-09-05 | 1967 |
347 | 독자투고 | (114)샤갈, 사랑을 그리며 인생을 항해하다 | 권지연 | 2018-08-29 | 1682 |
346 | 독자투고 | (113)불현듯, 미술을 만났다 | 송영조 | 2018-04-26 | 1708 |
345 | 패널리뷰 | 국립중앙박물관 예르미타시 박물관전을 다녀와서 | 김미주 | 2018-04-12 | 1676 |
344 | 독자투고 | (112)지역미술의 고유한 정체성 | 김효주 | 2018-03-28 | 1738 |
343 | 독자투고 | (111)“관습을 폐하고 자유를 허(許)하라” | 노희진 | 2018-03-28 |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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