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사진 2022년 5월 제651호
011 BLACK & WHITE
구와바라 시세이 <청계천> 1965
018 PUBLISHER’S LETTER
지금은 사진 전성시대 | 김영섭
020 COLUMN
대나무 사이로 벚꽃잎은 흩날리고 | 김경아
022 EXHIBITION
2022 휘트니 비엔날레: 숨죽인 채로 | 인종 문제의 트라우마 | 변경희
언커머셜: 한국 상업사진, 1984년 이후 | 커머셜 사진, 욕망의 표상 | 백지수
환등회 | 100년만의 환등회 | 조영희
지도는 영토가 아니다 | 빛으로 비춘 실상과 진상 사이 | 윤영화
황규태: 짝사랑 PIXEL AI PIXY | 이 사랑의 속성 | 김현주
박형근: 중중무진 | ‘소진’된 사진 들여다보기 | 김맑음
박형렬: 땅, 사람, 관계탐구 | 망각된 땅의 의미를 되찾는 수행 | 문경하
안드레아스 거스키 | 인식론적 체계로서의 사진 | 정재원
114 PAINTER’S PHOTOS
‘빛의 드로잉’ 화가 윤형재의 아이폰 사진
118 NEWS
2021 대구사진비엔날레, 정부 비엔날레 평가 1위 | 권지혜
126 PRODUCT
라이카 M11
128 HAPPY+
아름다운가게
132 LOCAL & GLOBAL
완주 아원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 장서원
140 PORTFOLIO
최정호 류승진 최치권
154 EXHIBITION PREVIEW
158 PEOPLE
월간사진을 만드는 사람들
160 PHOTO ESSAY
마음산책 | 권지혜
COVER
EXHIBITION 《황규태: 짝사랑 PIXEL AI PIXY》 pp. 88-93
김현주 독립 큐레이터가 쓴 전시 리뷰 「이 사랑의 속성」 참고
황규태 <PIXEL AI PIXY HEART #1>
디지털 프린트 50X50cm 2022
<짝사랑 PIXEL AI PIXY> 연작에서 짝사랑은 순수한 애정부터 불안한 욕망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상정한다. 황규태의 새로운 픽셀 작업은 구불구불한 곡선, 일렁이는 복잡한 형태를 통해 유연하지만 변덕스러운 이미지, 독립적이지만 한편으로는 기울고 어긋난 이미지를 그려낸다. 이는 다시금 ‘짝사랑’의 상념으로 되돌아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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