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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의 누이들 = The Van Gogh sisters

  • 청구기호653.269/페29ㅂ
  • 저자명빌럼 얀 페를린던 지음 ; 김산하 옮김
  • 출판사만복당
  • 출판년도2022년 4월
  • ISBN9791196460778
  • 가격25,000원

상세정보

방대한 양의 편지와 자료를 기초로, 위대한 예술가 형제의 그림자에 있던 세 누이의 존재를 소환했다. 빈센트가 다시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게 만든 장본인 안나, 빈센트에 관한 책을 쓰기도 했지만 이해하진 못했던 리스, 미술과 문학에 관한 열정과 생각을 빈센트와 나누었던 빌이다. 이들은 빈센트와 주변 인물, 시대상까지 다른 각도에서 새롭게 읽게 한다.

책소개

『반 고흐의 누이들』은 반 고흐 집안의 여성들의 목소리와 시선을 통해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조망하는 책이다. 세 자매의 남다른 관점은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들여다보는 데 가치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그들 자신의 삶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동력이 되었다.

- 캐롤 자코비, 테이트 미술관 큐레이터


자매의 도전과 욕망을 들여다본다.

눈을 뗄 수 없고 내밀하다.

- 《하이퍼알러직》


자매의 삶의 비극과 혼란을 꿰뚫어본다.

- 《옵서버》


위대한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의 세 여동생,

그들의 시선으로 조망하는 반 고흐 가문의 삶

이 책의 저자 빌럼 얀 페를린던은 반 고흐 가문 사람들의 서신을 통해 지금껏 위대한 예술가인 오빠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던 세 누이의 존재를 세상 밖으로 끄집어냈다. 그들의 꿈과 좌절, 그리고 아픔을 담아낸 한편,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풍경을 우리 앞으로 소환한다. 반 고흐 가문 자녀들이 개통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기차를 타고 일 또는 학업을 위해 부모의 집을 떠나 런던과 파리, 브뤼셀, 혹은 그보다 더 먼 곳으로 떠나게 되면서 가족 간 솔직담백한 편지 교환이 시작된다.


빈센트가 동생 테오와 주고받았던 편지들이 빈센트 반 고흐라는 예술가의 통찰력과 예술성을 생생하고도 흥미롭게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빈센트의 세 여동생 안나와 리스, 빌레민의 목소리를 통해 때론 애틋하고, 때론 걷잡을 수 없을 만큼 갈등을 겪기도 했던 반 고흐 남매들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또한, 고흐라는 이름에 위대한 명성을 가져다준 빈센트의 삶과 예술은 물론, 그가 살았던 시대의 사회, 경제, 예술이 격동하는 순간을 포착할 실마리를 제공한다.


네덜란드 사업가와 결혼하기 전 영국에서 가정교사로 일했던 첫째 누이 안나는 부친이 세상을 떠난 후 빈센트와 갈등의 골이 깊었던 인물이기도 했다.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오빠 빈센트에 관한 책을 쓰기도 했던 둘째 누이 리스, 네덜란드 페미니즘 운동이 태동하던 시기 적극적으로 활동했던 셋째 누이 빌레민. 이 세 여성의 시선을 좇아 가족의 일원으로, 또 예술가로서의 빈센트 반 고흐를 다시 만나보자.


지은이 | 빌럼 얀 페를린던 (Willem-Jan Verlinden)


빌럼 얀 페를린던은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주 헬보이르트에서 태어나 레이던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그는 여러 박물관과 미술 재단에서 일했으며, 크리스티너 호렌하르트와 〈How I Love London: Walking Through Vincent Van Gogh's London(2013)〉을 공동집필했다.


옮긴이 | 김산하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문화예술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재단 및 국제교류 기관, 독립 기획자를 거쳐 해외 공공 기관에서 일하고 있으며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가 있다.

목차

들어가며

1장 너무 끔찍했어요 그날 밤을 잊지 못할 거예요

2장 안나의 결혼식

3장 열정의 땅

4장 여학생들

5장 담쟁이덩굴이 있는 작은 집

6장 조용한 집

7장 정원의 추억

8장 거룩하고 영원한 안식

9장 내 가장 간절한 꿈은 나만의 글을 쓰는 거예요

10장 어느 집에나 비밀은 있다

11장 당신이 파리에 있다는 게 상상이 되질 않아요

12장 사랑하는 동생에게, 사랑하는 빈센트 오빠에게

13장 진정한 나의 형제

14장 유독하고 부정한 생각

15장 어떻게 그런 일이!

16장 냇물처럼 맑은 시

17장 마지막 날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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