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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회화사 = History of Korean buddhism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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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구기호604.22/문34ㅎ;2021
  • 저자명문명대 지음
  • 출판사다할미디어
  • 출판년도2021년 6월
  • ISBN9791191656039
  • 가격55,000원

상세정보

불교미술 분야에서 조사•연구 활동을 왕성하게 해온 저자가 한국 불화의 변천을 통사적으로 정리했다. 불교가 수용된 372년부터 1910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시대별 분류 앞에 불화의 조형사상•시대상•도상•양식의 특징 등을 체계화한 화론을 전재하여 불화 변천의 이해에 도움을 줬다. 화파를 중요하게 보고 집필의 한 기준으로 삼았으며, 작품•화원의 수가 증가하며 화파의 형성과 변화 파악이 가능해진 조선후기부터는 도별로 화파를 정리해 흐름을 알아봤다. 상세한 조성기록을 갖는 불화의 장점을 들어 조선시대부터는 조성연대를 가진 작품 위주로 논의를 전개했으며, 조성연대•작가•시주•주관자•주관 사찰이 기재된 화기는 주석에 반드시 반영했다. 50쪽에 달하는 색인과 800여 점의 도판 목록을 잘 정리하여, 후대 연구의 바탕이 되길 기대했다.

책소개

'수천 점이나 되는 방대한 불화 작품을 체계화시킨 독립된 최초의 한국불교회화사'

『한국불교회화사』는 이 땅에 불교가 수용된 372년부터 조선조가 역사에서 사라진 1910년까지의 한국의 불화를 통사적으로 체계화시킨 책이다. 이른바 우리나라 불화의 도상이나 양식의 변천을 시대별로 일목요연하게 체계화시키는데 주력하고자 했다.


불화론 즉 불화의 조형사상이나 시대상, 도상특징이나 양식특징 등을 체계화한 이론을 각 시대별 불화의 변천 앞에 전재하여 불화 변천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조선조부터는 조성연대를 가진 화기가 있는 불화 작품 위주로 논의를 전개하고자 했으며, 조선 초기부터의 불화에는 반드시 조성연대, 작가, 시주, 주관자, 주관 사찰이 기재된 화기를 주석에 반영하였다. 이런 상세한 조성기록이 남아있는 예는 불상과 함께 불화가 유일하다는 사실 또한 이 책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있다.


고려나 조선 전반기의 화파는 불화 작품이 많지 않고 화원 수도 적어 화파를 밝히기 어렵지만 조선 후반기부터는 작품 수나 화원 수도 급속히 많아진다. 18세기 말이나 19세기에는 수많은 작품을 개별적으로 일일이 분석하고 논의하기가 어려워 불화의 흐름을 유파별로 정리하였다. 대개 경기, 충청, 전라, 경상남북도 등 크게 도별로 화파를 정리하여 불화 변천의 흐름만을 요점적으로 체계화시켰다.


이 책은 화려한 불화의 도판 800여 점이 수록되어 있어 시대별 불화의 도상 및 양식의 특징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에 활약한 화사들을 계보별로 총정리하면서 그들의 작품과 특징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한국불화사의 전무후무한 책이 될 것이다. 또한 50페이지의 색인과 800여 점의 도판리스트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찾아볼 수 있게 되어 있어 다음 세대의 불교미술 연구자에게 큰 가이드가 될 것이다.


저자는 평생을 불교미술분야에서 연구하고 조사하며 불화 및 조각을 체계화시키는데 주력해왔다. 특히 동국대에 재직시는 물론이고, 정년퇴임 후에도 후학들을 양성해 그 제자들이 불교미술 전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금도 끊임없는 연구활동으로 연구업적을 쌓아가고 있다.


불교회화의 시기 구분은 작품의 양식 변천을 중심으로 도상형식, 조성사상, 조형의지, 사회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불화의 시대 구분을 하였다. 각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다.


1. 삼국시대 불화

삼국은 불교가 전래된 4세기 이후 불교사원에서 많은 불화가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사찰의 소멸로 불화는 거의 사라지고, 다만 현재 남아있는 고구려 집안의 장천 1호분예불도 벽화에서 당시 불화의 형태를 추측할 수 있는 예불도가 있다.

동벽천정(東壁天井)의 예불도는 대좌(臺座) 위에 앉아있는 불상과 이를 예배하는 주인공 부부가 묘사되어 있다. 중앙에는 불좌상이 대좌 위에 결가부좌로 앉아있는데 뒤에는 거신광배(擧身光背), 위에는 연화문천개(蓮花紋天蓋)가 있어서 병령사 석굴 169굴 벽화불상이나 돈황석굴불상 천개그림처럼 불상을 장엄하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점은 대좌 양쪽에 걸터앉아 있는 두 마리의 사자들이다. 이 사자들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불상대좌의 조각으로서가 아니라 실제 살아 있는 사자를 묘사하고 있다. 불상 좌우에는 예불자가 부처님을 향해 엎드려 머리를 조아리고 절을 하는 장면을 묘사한 것으로 좌우 화면의 대비효과와 대칭효과를 주고 있다. 또한 주인공 부부를 크게 그리고 시녀를 작게 그리는 원근법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2. 통일신라시대 불화

통일신라의 불화들은 거의 사라지고 없지만 문헌으로는 다수 전해지고 있어서 당시의 성황을 잘 알려주고 있다. 통일신라에는 수많은 불화가 그려졌다. 그러나 이 당시의 그림은 모두 없어지고 다만 백지에 그린 화엄경사경변상도(755년 완성)만 남아 있어서 당시 불화의 일면을 알려주고 있다. 화엄사 석탑에서 출토되었다고 추정되는 이 그림은 따라서 신라불화의 유일한 예로 크게 주목된다. 이 그림은 생동감 있는 필치와 풍만하고 우아한 불·보살의 모습에서 당시 수준 높은 불화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3. 고려시대 불화

고려는 불교를 국교로 삼았던 유일한 국가이다. 고려불화는 화기나 불상의 복장기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왕실귀족은 물론 평민이나 천민에 이르기까지 전 국민이 신봉했던 국민적 불교였다. 현재 남아 있는 고려불화는 대부분 아미타 관계 불화이고, 일부 미륵불화, 약사불화, 조사도, 신장도 등이 있다.

고려불화는 적절한 대비효과의 구도, 단아한 형태, 밝고 호화로운 색깔, 정교하고 세련된 무늬들이 조화로와 세계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불화로 평가받고 있다.

고려 전반기는 관료, 귀족들이 중심세력으로 교종불교가 주축을 이룬 시기이며, 후반기는 무신들이 중심세력 형성한 권문세족의 시기로 선종이 사회를 이끌었던 시대이다. 전반기는 불화가 거의 남아 있지 않고, 다만 사경화와 판화 일부가 당시의 화려했던 불화의 일면을 알려줄 뿐이다. 1006년 ??대보적경??(권32)의 변상도는 늘씬하고 풍만한 형태미, 대칭적인 구도 등에서 당시 불화의 전통을 알 수 있다.

고려 후반기는 1286년에 제작된 아미타래영도는 이 당시 대표작이다. 화면에서 아미타불은 발은 왼쪽을 향하고, 상체는 오른쪽으로 돌려 비튼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오른손은 아래로 내려 뻗어 극락왕생자를 맞이하는 자세이고 왼손은 어깨까지 들어 하품중생인을 나타내는 동적인 구성미를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으로 돌린 풍만한 얼굴, 비튼 자세의 양감있는 신체 형태, 대의의 활달한 의문선과 시원시원하고 유려하며 큼직한 보살꽃무늬 등에서도 잘 표현되고 있는데 아름답고 호화스러운 색깔과 더불어 당대 불화의 양식 경향을 잘 보여주고 있다.

1306년 근진미술과 소장 아미타불화는 호화로운 색깔이나 무늬, 대좌의 화려함은 당시 고려불화의 아름다움이 절정을 이루었다고 것을 알려준다.

고려불화에서 최대의 걸작은 김우문 필 수월관음도이다. 화면을 꽉찬 단독의 수월관음상은 대각선으로 비스듬이 걸터 앉은 자태는 보는 이를 압도한다. 우아하고 풍만한 얼굴, 부드럽고 풍성한 몸매, 정교, 화려한 보관과 장식무늬, 부드럽고 유려한 옷주름, 호화찬란한 색깔은 황홀한 불화의 세계를 만들어 내고 있다.

14세기 2/4분기로 넘어가는 특징은 1323년 지은원 소장 관경변상도에서 찾을 수 있다. 이는 ??관무량수경??의 내용을 도상화하여 그린 그림으로 작품성도 뛰어나고 고려의 대표적인 불화 중의 하나이다. 화면은 좌우대칭의 정교한 구성미와 녹색 주류의 색깔, 금채의 신체로 고려불화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다.


4. 조선 전기 불화

조선조는 억불숭유정책으로 불교가 탄압을 받게 되고, 불사도 제한되었다. 그러나 태조의 개인적 불사나 세종 말기의 불교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 세조의 숭불정책, 역대 왕실 비빈의 호불로 조선 초기는 국가 내지 왕실의 장인이나 화원이 불사를 담당한 경우가 많아 불교미술의 수준이 상당히 높았다.

조선 초기의 불화는 고려불화의 전통이 강하게 남아 있다. 1476년 무위사 아미타후불벽화에서 보다시피 고려불화에서 조선불화로 넘어오면서 가장 뚜렷하게 변화한 점이 구도이다. 즉 군도형식의 고려불화는 본존과 권속들을 명확히 구별하여 상하로 구분하는데, 조선조불화에서는 상하 구분이 거의 사라진다. 이 점을 처음 알려주는 작품이 무위사 후불벽화이다. 아미타삼존이 화면을 압도한 것은 고려불화와 동일하지만 화면 중앙의 본존불 무릎 이하로 내려오는 관음과 대세지보살이 어깨까지 올라와 고려시대의 2단구도가 깨어진다. 2단구도 대신 머리 좌우에 각기 3구씩의 나한을 배치하여 결국 본존을 중심으로 둘러싸고 있는 원형에 가까운 구도이다. 완전한 원형구도는 16세기 초기 작품인 여전사 지장시왕도에서 보인다.

이밖에도 원근법이 상당히 현실화되는 점이 주목된다.

조선불화 제2기(1506~1623)는 초기불화 양식에서 탈피하여 점차 중국 명양식을 다소 수용하기 시작하여 조선시대 양식의 특징이 상당히 정립된 것으로 생각된다. 이 시기 명종이 즉위하면서 문정왕후에 의한 불교부흥에 힘입어 수많은 불화가 제작되고 이 시기를 전후해서 격조 높은 불화들이 많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 시기는 제1기에 유행한 엄격한 2단구도에서 탈피하여 협시가 주존 주위로 배치되는 구도법이 거의 정착되어 진다.

이 시기 또 다른 특징은 산수화의 구도를 크게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표작으로 이자실필 32관음응신도처럼 산수를 배경으로 본존관음이 자유스럽게 앉아 있고 이 변화신으로 산수간에 현신하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여 산수에 더 비중을 둔 것처럼 보이는 것이 그 좋은 예일 것이다.


5. 조선 후기 불화

왜란과 호란을 거치면서 불화가 대량 조성되고, 특히 당시 증대된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한꺼번에 대량 생산되면서 불화 제작이 더욱 성행한다. 이 시대는 궁정화가나 고려의 전통적인 화원들이 모두 사라지고 승려 화사들만 활동한 점이 불화 양식이 바뀌고 작품의 격이 변모하게 된 이유이다.

조선 중기 17세기 불화는 중앙 본존을 중심으로 보살과 제자, 사천왕, 팔부중이 둥글게 좌우대칭으로 배치되는 것이 정형화된다. 대표작이 칠장사 오불회괘불도(1628)다. 또한 운흥사 괘불은 의겸화사 일파들이 그린 대표작으로 우수한 화풍을 보여주고 있다.

조선 후기 18세기 불화는 영정조 시기의 개막으로 수 많은 불화가 제작되어 불화의 황금시대다. 이 시기는 서양문물까지 수용했던 청나라 문화가 활짝 꽃피던 때와 일치한다. 이러한 사회의 안정과 문화의 난숙은 대동법과 균역법의 실시로 인한 농촌사회의 안정과 부흥, 이로인한 상업자본과 수공업의 발전에 크게 힘입었다고 할 수 있다.

1725년 송광사 영산회상도와 약사불회도 등이 영정조 시대의 처음을 장식한 대표작이다. 권속들이 앞 시기에 비하여 많아지고, 본존과 권속들의 크기를 줄여 작게 표현하고, 속인, 제자 등 청문중을 하단에 배치하고, 홍녹색의 화면구성 등 새로운 화풍을 보여주고 있다. 권속의 현저한 증가로 인한 대형구도는 1729년 해인사 영산회상도에서 절정을 이룬다. 본존을 비롯하여 보살, 제자, 타방불이 대집단을 이루는데 정연하게 열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선 말기(19세기)는 1800년 순조때부터 1910년까지로 이 시기에는 불화에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이는 문화가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척 세도정치와 이로 인한 삼정문란 등으로 사회가 혼란해지고 농민항거운동이 일어나면서 사회 신분의 변동이 증대되고, 이를 계기로 사상의 다양화와 개화운동의 전개, 동학운동의 폭발 등이 불교계도 자극하였다.

이 시대 불화들은 앞 시대처럼 수요가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서양 화기법의 자극으로 얼굴이나 맨살 등에 음영법이 경기도 일원에서부터 시도되기 시작한다. 봉림사 아미타극락회상도에서 보다시피 구도가 간략화되고 신장상의 얼굴에 명암이 설채되는 등 화풍상 현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1840년 서운사 삼신불벽화들도 장대한 체구와 본존불의 구불구불한 하이칼라형 머리모양 등에서 새로운 화풍이 시도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19세기 말경이 되면서 삼신불화 등 3폭에 그려지던 불화가 한 화면에 배치되는 것이 유행하는데, 1891년 안심사 대웅전 삼신불화, 보경사 삼세불화, 1907년 갑사 삼세불화 등은 모두 작은 화면에 전 그림을 빼곡이 그려 넣은 새로운 횡구도가 크게 유행하였다.


지은이 | 문명대

대학시절 불교학생회장을 시작으로 50여 년간 동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일평생 불교미술을 연구한 세계적 석학이다. 우리나라 불교미술사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그는 불교미술사 연구에 있어 불교문화재 조사·지정·수복 등에 힘썼고, 최초로 석굴암 불상을 종합적으로 연구했다. 또한 반구대 암각화를 발견해 세계유산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그리고 수많은 국내 불교사원지뿐만 아니라 발해·인도·파키스탄·간다라 불교사원지를 한국 최초로 발굴, 불교문화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했다.

동국대학교 박물관장, 한국미술사학회장 등을 맡아 일했으며, 동국대학교 미술학과 교수(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지낸바 있으며, 동국대 불교미술문화재연구소장, 서울시문화재위원장, 조계종 성보문화재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미술사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불화』(열화당, 1984), 『한국미술사 방법론-우리 미술사 연구의 역사?이론?방법』(열화당, 2000), 『한국불교미술사』(한언, 2002), 『고려불화』(열화당, 1994) 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Ⅰ. 한국불화론

1. 한국불화의 성격

2. 한국불화의 종류

3. 한국불화의 시대 구분


Ⅱ. 삼국시대의 불화

1. 삼국시대 불화론

2. 고구려의 불화

3. 백제의 불화

4. 고신라의 불화

5. 가야의 불화


Ⅲ. 통일신라시대 및 발해의 불화

1. 통일신라의 불화

2. 발해의 불화


Ⅳ. 고려의 불화

1. 고려불화론

1) 고려불화의 시기 구분과 조성 배경

2) 고려불교의 특징과 불화의 도상학

대승불교와 밀교의 관계 / 다라니의 대승불교적 요소와 밀교적 요소

불복장품의 성행 / 고려불화와 교종 및 선종의 융합

아미타 정토신앙의 특징과 정토도상의 유형

아미타8대보살도(구존도)의 성행과 도상 구성 / 수월관음보살도의 신앙과 도상 특징

3) 고려불화의 형식 및 양식

4) 고려불화의 화사계보와 직분

2. 고려 전반기(918~1170)의 불화

3. 고려 후반기(1170~1392)의 불화

1) 제1기(1170년~1270년경)의 불화

2) 제2기(1270년~1306년 내지 1310년)의 불화

3) 제3기(1307년 내지 1310년~1392년)의 불화

4) 고려 말기(1350년~1392년)의 채색 양식

4. 고려불화에서 조선불화로의 변모


Ⅴ. 조선의 불화

1. 조선 불화론

조선불화의 조성 배경과 성격 / 조선불화의 시기 구분/

조선불화의 형식과 도상 특징 / 조선불화의 양식적 특징

2. 조선 전반기의 불화

1) 조선 전반기 불화론

불교 통폐합과 다불화의 성행 / 왕실불화와 재의식 불화의 성행 / 티베트계 명 양식의 수용

항마촉지인 석가불상 등장 / 사천왕의 배치와 도상 특징의 변화

2) 조선 초기(전반기 제1기 태조 ~ 성종기: 15세기)의 불화

(1) 조선 초기 불화론

불화의 조성 배경/ 불화의 양식과 특징

(2) 조선 전기의 불화

3) 조선 전기(전반기 제2기 중종 ~ 선조기: 16세기)의 불화

(1) 조선 전기 불화론

불화의 조성 배경/ 불화의 양식과 특징

(2) 조선 초기의 불화

3. 조선 후반기의 불화

1) 조선 후반기 불화론

문중불교의 성행과 불사 / 불화의 도상 특징 / 불화의 형식과 양식 특징

2) 조선 중기(후반기 제1기 광해군 ~ 경종기: 17세기)의 불화

(1) 조선 중기 불화론

탱화의 성행 / 괘불화의 시대 / 삼신삼세불화의 성행과 항마촉지인 석가영산회도의 유행

(2) 조선 중기(후반기 제1기)의 불화

3) 조선 후기(후반기 제2기 영조 ~ 정조기: 18세기)의 불화

(1) 조선 후기 불화론

화승 유파의 성행 / 선종 일색과 석가영산회도의 시대

화보류 판화의 수용과 중국불화의 교섭 / 팔상도의 유행 · 십육나한도의 유행 /

화엄7처9회도의 새로운 등장

(2) 조선 후기(후반기 제2기)의 불화

4) 조선 말기(후반기 제3기 순조 ~ 순종기: 19세기)의 불화

(1) 조선 말기 불화론

불화의 변신 / 불화승 유파의 다양화 / 극락구품도의 성행 / 다종다양한 신중화의 시대

(2) 조선 말기(후반기 제3기)의 불화


Ⅵ. 한국불화의 대외교류

1. 고려불화의 대외교류

2. 조선불화의 대외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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