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천마총 특별전에서 처음 공개된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서조문 채화판(윗 그림)과 기마인물상 채화판. 보존기술의 발달로 세상 빛을 보게 됐다. 서조문은 상서로운 새라는 뜻이다. 채화판은 모자의 챙 또는 말 장식으로 추정된다. 5세기 말∼6세기 초 작품. [사진 국립경주박물관]
- 중앙일보 201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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