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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하르트 리히터 Gerhard RICHTER

편집부

게르하르트 리히터
Gerhard RICHTER
3.12 – 7.18
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
Espace Louis Vuitton Seoul


전시 전경, 2021 ⓒ이광용/루이 비통
Exhibition View, 2021 ⓒLEE Kwangyong/Louis Vuitton

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은 독일의 대표적인 예술가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작품세계에 헌정하는 새로운 전시를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의 컬렉션 소장품을 에스파스 루이 비통 도쿄, 베네치아, 뮌헨, 베이징, 서울, 오사카에 소개하는 ‘미술관 벽 너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4900가지 색채>는 정사각형 컬러 패널 196개를 여러 사이즈의 작은 격자판으로 조합한 작업부터 하나의 대형 패널로 완성한 작업까지 11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서로 다른 버전의 작품 간 상하 관계는 존재하지 않으며, 상호 간섭이나 결정적인 영향 없이 동일한 가치를 가진다. 각각의 버전은 다채로운 색상 스펙트럼의 차이를 담아내 작품을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방식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4900가지 색채>의 아홉 번째 버전 Version IX(2007)은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에 소장된 작품으로, 리히터가 끊임없이 추구했던 “주관성을 탈피한” 궁극의 회화를 함축해서 보여주고 있다.

The Espace Louis Vuitton Seoul unveils a new exhibition paying tribute to major German artist Gerhard RICHTER. This presentation has been produced in the framework of the Fondation Louis Vuitton’s “Hors-les-murs” programme, showcasing exceptional holdings of the Collection at the Espaces Louis Vuitton in Tokyo, Venice, Munich, Beijing, Seoul and Osaka.

4900 Colours is a work that can be arranged in 11 core configurations (each using all 196 colour panels), ranging from multiple smaller grid combinations of various sized plates to just one large-scale work. There is no hierarchy between the different versions, having the same value with no reciprocal or definitive interference; each version sets the scene for different states of the colour field. The Espace Louis Vuitton Seoul is proud to present Version IX of 4900 Colours for the first time in Korea. This work, belonging to the Collection, is the epitome of RICHTER’s constant quest to ultimately “desubjectivise”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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