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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복: 현대미술로서의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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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경 © 예술·디자인박물관


시각예술 매체로 의복을 사용한 35인의 작품을 기능성, 문화적 차이, 젠더, 행동주의, 퍼포먼스 5부로 구성했다. 조각가 루이스 부르주아, 닉 케이브,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비디오 작가 유아영 등의 작품을 소개한다. 미국에서의 시간을 표현하기 위해 의복을 만들거나 변형함으로써 의복을 중요한 도구로 삼아 새로운 예술을 선보인다. 예술적 전략으로 채택된 의복은 전 세계적인 패션을 언어로 사용하여 형태와 기능의 전통적인 구분에 도전하고 젠더 구성에 비판적인 시선을 던지며 정치적 행동주의를 발전시키고 문화적 차이를 해결하고자 한다.

- 최진경 미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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