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구미술협회는 연수구 전문 미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1996년 10월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하였다. 소소한 일상은 말 그대로 우리의 일상에서 반복되고 평범하지만 소중한 시간을 의미하며 그런 일상을 참여 작가의 관점에서 그려내고 있다
청와대가 국민 속으로 들어와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는 그 첫 번째 문을 장애예술인들에게 활짝 열렸습니다. 장애인 작가 50명, 총 60점의 작품을 청와대 춘추관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전시입니다. · 전시일정 : 8월 31일 ~ 9월 19일 * 매주 화요일 휴관, 추석연휴 오픈 · 전시시간 : 오전 9시-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