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바람의 시간전 시 명 물과 바람의 시간전시기간 2021-10-22 ~ 2022-01-16전시장소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작 가 명 권효정, 김소산, 김유정, 김재연, 김준기, 박형진, 서소형전시개요<물과 바람의 시간>은 대청호미술관이 지속하고 있는 ‘대청호’의 공간적 특성과 환경적 맥락에서 ‘자연과 환경’이란 주제의 연장선에 있다. 대...
○ 전 시 명 : 궤 적 들○ 전시기간 : 2021년 10월 8일 ~ 11월 14일○ 장 소 : 쉐마미술관 실내, 실외○ 참여작가 : 김윤섭, 김현석, 요한한, 정석우○ 주 최 : 쉐마미술관 ○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공간지원 ‘모든 것은 움직임’글 / 쉐마미술관 큐레이터 한영애 모든 것은 움...
서문 충북문화관은 2020년에 충북미술교육자 1) 들을 살펴본 전시‘나의 인생 나의 그림 – 미술실은 사랑을 싣고’를 진행하였다. 충북미술교육자들에 대한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시휴관이라는 복병을 만났지만 미술교육계에서는 조용한 반향을 일으켰다. 그동안 충북미술교육자들에 대한 연구나 조명 작업이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던 만큼 충북미술교...
2021 이응노미술관 기획전《밤에 해가 있는 곳》■ 전시개요 ○ 전 시 명 : 2021 이응노미술관 기획전 《밤에 해가 있는 곳》 ○ 내 용 : 동시대 작가들의 융복합 작품(AI, 문학, 무용 등을 활용)을 통해 최첨단 과학 사회 속 기계와 인간의 자화상을 그려보고, 미래 사회의 ...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미술원, 우리와 우리 사이》개최 ◇ 인간과 자연의 관계와 경계를 다룬 13명 작가 87점 작품 선보여 - 동물원, 식물원을 소재로 동식물과 인간의 공존을 시각화 -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 공존하던 목련과 비둘기를 주제로 한 신작 공개 ◇ 7월 13일(화)부터 11월 21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국...
아미미술관에서는 ‘추상은 어렵다’는 편견을 조금이나마 깨뜨려 보고자 추상의 경계展을 마련하였다. 물론 추상미술은 형태를 인지할 수 있는 구상미술보다 쉽게 이해되진 않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어렵기만 한 것은 아니다. 작품과 관람객 사이에 다리만 놓아진다면, 오히려 작품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도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물의 배경에 불...
장종완 , 13번째 망설임(부분), 2015, 이름모를 가죽 위에 유화, 135x93cm ⓒArtist and Arario Gallery 아라리오갤러리 천안 ,《13번째 망설임》 개최 ■ 동시대 한국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망하는 30~40 대 작가 단체전 ■ 경제호황기인 1970~80 년대에 태어난 청년 작가 13명의 근작 80여 점을 전시 ■ 세상만사에 흔들리지 않는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미술품수장센터미술은행 개방수장고 전면 교체 ◇ 3층 미술은행 개방 수장고 (풍경을 그려내는 법) 전면 개편 -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으로 구성된 특별주제전 개최 - 미술은행 개방수장고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작가들이 풍경을 바라보고  ...
'풍경'은 미술에서 가장 많이 다루어지는 소재 중 하나입니다. 동서양 문화의 차이처럼 '풍경'을 바라보는 예술가들의 시선 또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서양의 풍경화는 대체로 풍경의 시각적인 관찰과 분석에 중점을 두지만, 동양의 산수화는 단지 바라보는 것을 넘어 풍경의 사유와 체험을 더욱 중시하기 때문입니다.미술에서 다루어지는 풍경은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