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시간(hora sexta)》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정태후의 신작을 포함한 회화와 최요한의 사진을 소개합니다.전시명으로 사용한 ‘여섯번째 시간(hora sexta)은 라틴어 ‘hora sexta’를 사용한 것으로 시에스타siesta(스페인어로 낮잠)의 어원으로‘여섯 번째 시간’은 동틀녘부터 정오 사이인 6시간이 지나 잠시 쉰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l...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SeMA 도슨트 대회1_묵다 묻다》프로젝트명《SeMA 도슨트 대회1_묵다 묻다》기간 2021. 6. 15.(화) ~ 8. 15.(일) ※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장소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부문 전시해설, 워크숍, 강연, 회화, 조각, 설치 등 참가자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도슨트 43명기획...
자연을 들이다: 풍경과 정물 (권순형, 김병기, 김인승, 김익영, 김정숙, 김종학, 유리지, 최만린 외 26명)
2021-03-30 ~ 2021-08-22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02-2124-5248)
SeMA 소장품 하이라이트《자연을 들이다: 풍경과 정물》2021.3.30 - 2021.8.22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프로젝트 갤러리 1, 2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선보이는 소장품을 주제로 한 전시로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작품을 위주로 풍경화, 정물화, 조각, 공예 작품 등 총 56점 소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이 사라진 상황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