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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지평선: 발트 현대도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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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생활도자미술관 하반기 국제현대도예교류전 -
《안전한 지평선: 발트 현대도예》 


❍ 전시제목: 《안전한 지평선: 발트 현대도예》 Safe Horizons: Baltic Contemporary Ceramics
  ❍ 전시기간: ’22.9.30.(금) ~ ’23.2.19.(일)
  ❍ 전시장소: 경기생활도자미술관 2층 전실(993㎡)
  ❍ 전시규모: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작가 75명 75작품
  ❍ 협력기관(공동주관): 라트비아 현대도자센터
  ❍ 후원기관: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대사관, 발틱 예술기금

❍ 이번 전시는 한-발트 3국 수교 30주년(2021년)을 맞아 지역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도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전시는 각 국가에서 25명씩, 총 75명의 작가와 작품이 참여하며, 참여 작가들은 모두 라트비아 현대도자 센터 (다우가우필스 시립 마크 로스코 아트 센터)에서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발트 3국의 현대도예 작가들입니다.
 
 라트비아 현대도자 센터 (다우가우필스 시립 마크 로스코 아트 센터)는 라트비아 다우가우필스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미술작가 마크 로스코의 생애를 기리고 라트비아 예술과 문화계 발전과 홍보를 위해 라트비아 문체부와 로스코 유족의 협조와 다우가우필스 의회의 주도하에 2013년 개관한 아트센터입니다.

전시회의 주제인 “Safe Horizons”는 지정학적 문제의 중요성과 세계화된 세계의 현재 과제인 자연 보호, 인간 안보의 최신 측면 및 기술 측면의 중요성을 포함하는 현대 세계의 통합되고 다면적인 개념입니다. 

 본 전시를 통해 발트해 연안 예술의 이미지를 대륙으로 전파하는 동시에 지역 예술가의 성장과 현대 미술의 발전에 초점을 맞출 국제 예술 및 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발트해 문화의 공통적이고 다양한 특징을 이해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발트해 연안 국가의 '안전한 지평'을 확장할 것입니다.



안네 튀른, 에스토니아 




아담 다누세비시우스, 리투아니아




일로나 로물루스, 라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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