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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기억 미래의 현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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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광주광역시 문화예술민간단체지원사업 선정
광주광역시 남구 이강하미술관 5.18 특별전시

푸른 기억, 미래의 현장
Blue Memories Marking the Future

2022.05.17. - 07.30.






■ 전 시 명 : < 푸른 기억, 미래의 현장 > 
■ 전시기간 : 2022.05.17.(화) - 07.30.(토) *월 휴관
■ 전시장소 : 광주광역시 남구 이강하미술관
■ 참여작가 : 정비파, 김 억, 손기환, 류연복, 김준권, 故이강하 (총 6명)
■ 전시해설 : 오후 3시 , 일 1회 도슨트 운영 | 네이버 사전 예매
■ 전시연계프로그램 : <알록달록 찍어봄> 상시운영
■ 관람문의 : 062.674.8515 (*단체 관람 및 교육•체험 프로그램 예약 / 문의)
■ 주최/주관 : 광주광역시 / (사)이강하기념사업회

■ 기획의도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특별전시 <푸른 기억, 미래의 현장> 는 ‘1980년의 5월 광주’ 역사적 기억을 다시 조망하는 미래의 현장이자 사유로 담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현대 목판화 작가 5명(김준권, 김 억, 류연복, 손기환, 정비파) 그리고 광주 이강하의 판화 작품을 통해서 과거의 ‘오월 광주, 기억 그 이후’ 흘러 온 역사의 장면이 재현이 아닌, 미래를 향한 예술적 현재의 시선을 보여주고자 한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광주 무등산에서 파주 DMZ 까지 풍경은 예술가의 눈에 비친 현실과 이상의 시공간을 초월하여 전통적 판화 방식으로 한지에 재현 되었다.


■ 작가소개

* 김준권
국내 유일의 수묵목판화 작가로 ‘한국목판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산천을 이상적으로 형상화한 수묵목판화 ‘산수(山水)’와 실제 삶의 공간을 사실적 ’풍경(風景)’으로 표현한 유성목판화를 통해서 미적 이상과 현실에 개입하는 형상성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북 정상회담 당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 걸려있던 '산운(山韻)’ 작품을 선보인다.


* 김 억
풍경을 통해서 과거와 현재의 시간성, 삶의 터인 국토의 공간과 시간을 동시에 조응하는 서사적 역사성을 형상화한 국토 풍경을 담아내는 작가이다. DMZ 남쪽과 요동(遼東) 까지 직접 답사하며, 민중의 역사성을 국토 문예학적 입장에서 서사적으로 드러냈다. 그렇게 형상화된 풍경과 역사는 시대를 초월해서 민중의 삶을 담는 그릇으로 작동한다. 국토풍경과 민중사와 현재가 결합한 리얼리티를 담지한 대하서사적 풍경이라 하겠다.


* 정비파
어쩌면 민중과 땅의 질곡이라는 역사적 문제가 한반도 분단의 아픔에서 시작되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서 예술적 실천의 의미와 통일 염원을 담은 거대 풍경을 담아내는 작가다. 그의 동양적 관념 산수화와 서구적 사실주의 풍경화의 요소가 가미 된 독창적 화법은 한국 근현대사의 치열한 역사를 역동적이고 장엄한 풍경으로 표현하며 민족적 기상과 공동체를 상기시켜준다.


* 류연복
국토 풍경의 목판화로 시대의 아픔과 강인한 민중의 삶을 기록하면서, 현재 일상적 현실을 생명성으로 사유하는 작가다. 새, 닭, 나비 등의 작은 존재와 질긴 생명력, 나아가 환경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국토와 민중의 아픔을 목판화로 기록하고 있다. 그가 바라보는 형상과 존재들은 서정성과 서사성을 내포한 자연 스스로의 몸이자 작가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 손기환
전통 동양화 ‘산수(山水)’의 미학적 개념을 차용하면서, 동시에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반영하는 ‘강박 산수’ 라는 심리적 개념을 수렴하는 목판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념 산수의 관조성과 리얼한 분단 현장이 충돌하는 풍경, 그리고 시대적 상황을 은유하는 그 만의 역동적인 표현성은 한반도 남쪽의 ‘풍경’이 어떻게 풍경 자체로부터 거세된 자연인지를 반증하고 있다.


* 이강하
‘무등산의 화가’로 불리운다.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시민군으로 활동하였다(2022년 5월 민주유공자 선정, 보훈청). 80년대 지명 수배와 옥고를 치룬 이후 남도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풍경을 자신의 독자적 리얼리즘 화법으로 표현했다. 오방색과 전통 단청문양이 새겨진 무등산 비단길 회화와 함께, 새로운 실험으로 제작한 목판화가 있다.



■ 전시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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