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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예술공동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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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개관전 이후 두 번째 전시회 개최


대표 예술장르간 “이종교배 展” 


비보잉+스트릿댄스+마술+미디어아트+설치미술+조각+회화+사진+

디자인+공예+문학+공연+국악+심포지움+클래식실내악+포크송+

패션+에니메이션+디제잉+영화+조경+메타버스+스타트업 등 장르 뒤섞어


다학제·다장르·다세대의 실험적 프로젝트


울산의 활기찬 에너지를 담은 시민 주도형 커뮤니티 기반 융합 전시


참여작가 85팀…전시 작품 550여점 


울산시립미술관(관장 서진석)은 개관전 이후 두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울산시립미술관 지하 2층 1·2전시실, 로비에서 치러지는 이번 전시회의 제목은《어느 정도 예술 공동체: 부기우기 미술관》로 전시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5일이다. 이번 전시는 다학제·다장르·다세대가 함께 모여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해체하는 실험적인 프로젝트다. 전문 예술인이 작품을 일방향적으로 선보이는 전시에서 벗어나 일상에서의 예술 실천을 목표로 한다.


예술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물고자 하는 이번 전시회는 비보잉, 스트릿댄스, 마술, 미디어아트, 설치미술, 조각, 회화, 사진, 디자인, 공예, 문학, 공연, 국악, 심포지움, 클래식 실내악, 포크송, 패션, 에니메이션, 디제잉, 영화, 조경, 메타버스, 스타트업 등 각양 각색의 분야를 한데 섞고, 그 예측불가능한 화학반응을 드러내는 전시다. 


울산시립미술관은 공모(2. 14. ~ 3. 9.)를 통해 참여작가의 대부분을 선정했다. 참여작가들은 각자의 개별성을 인정한 채로 느슨한 예술공동체를 형성한다. 이번 전시에는 울산지역 작가가 57팀 참여했으며, 회화 작업도 380여점 포함되었다. 울산대 미술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와 참여 작가와의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작가 지망생들에게 전시 참여 기회 및 경험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빠르고 경쾌한 리듬의 ‘부기우기(Boogie Woogie : 1920~30년대 미국에서 유행한 한 소절에 8박자로 연주되던 블루스의 일종인 재즈피아노 음악) 재즈’와 같이 관객에게 새로운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내내 비보잉, 마술, 국악, 클래식, 포크송, 행위 예술 등 다양한 공연이 개최되며, 자신의 작품세계에 대한 작가들의 프리젠테이션, 아티스트 토크, 심포지움 등의 프로그램이 미술관 내 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즉, 미술관이 예술축제의 현장이 되는 것이다. 


울산시립미술관 서진석 관장은 “7박 8일 동안 80여 팀이 함께 공공과 공유의 예술 공동체를 형성하면서 각자의 예술 세계를 매개로 상호 교류하는 혼종의 융합 장을 펼치고자 한다”고 말하며, “전시 결과물의 일방향적 제시가 아닌 창작자와 창작가, 창작가와 향유자 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시회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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