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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네이처-친애하는 자연에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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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개관전, 
매머드급 현대미술 총출동
2022년 1월 6일 개관


전 세계 14개국 70명 작가 참여하는‘5개 개관특별전’준비
백남준, 히토 슈타이얼, 이불, 카미유 앙로 등 세계적 현대작가 작품 선보여  
울산, 기술산업도시에서 문화도시로 선언

울산시립미술관은 내년 1월 6일을 개관일로 확정하고 개관전을 개최한다. 개관전은 총 5개이며, 14개국 총 7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다.  

첫째, 선도적인 동시대 예술을 지향하는 울산시립미술관의 주제특별전은 현대예술의 최첨단을 보여주는 미디어 아트 전시로 제목은 《포스트 네이처-친애하는 자연에게》(‘22. 1. 6~4. 10, 참여작가 총 16인)다. 과거 대한민국 산업수도에서 생태·정원도시로 거듭난 울산의 정체성을 담아, 기술과 자연이 대립을 넘어 융합과 공존을 이루는 세계를 표현한다. ‘미학적이면서도 사회학적 가치가 높은 예술작품을 선보이겠다.’는 울산시립미술관의 포부를 그대로 담은 전시이다. 

세계미술계에서 현존하는 미디어아트 최강자로 손꼽히는 히토 슈타이얼을 비롯해, 영국과 독일 등 국제전시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중국 출신 신예작가 정보(Zheng Bo), 이 외에 세실 B 에반스, 카미유 앙로, 얀레이, 아키라 타카야마, 왕홍카이, 알렉산드라 피리치, 슈리칭 등 거물급 해외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두 번째, 아시아 최고 콜렉션 미술관을 지향하는 울산시립미술관은 《울산시립미술관 소장품전: 찬란한 날들》(‘22. 1. 6~4. 10, 참여작가 총 27인)을 개최한다. 소장품 전은 지금까지 수집한 국내외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작품 30여점이 동구 대왕암 공원 내 구 울산교육연수원에서 개최된다. 

울산시립미술관 제 1호 소장품인 백남준의 ‘거북’을 비롯해 2022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선정된 김윤철의 ‘크로마(Chroma)’와 함께, 중동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와엘 샤키, 카스텐 니콜라이, 이불, 문경원&전준호, 인도의 미디어 아티스트 날리니 말라니 등 실험성과 작품성으로 주목받은 국내외 작가 소장품들이 전시된다. 

세 번째 전시는, 최신 미디어아트 전용체험관(XR랩)을 활용한 《블랙 앤드 라이트: 알도 탐벨리니》(‘22. 1. 6~4. 17, 참여작가: 알도 탐벨리니) 전시다. XR랩(eXtended Reality Lab)이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만든 실감 미디어아트 체험 전용관”이다. 울산시립미술관은 미디어아트 중심 기관을 표방하고 있다. 이번 개관전은 XR랩에서도 개최되는데 주인공은 이탈리아계 미국인 알도 탐벨리니(Aldo Tambellini)다. ≪블랙 앤드 라이트; 알도 탐벨리니≫라는 제목의 이 전시는 전자융합예술의 선구자인 탐벨리니의 진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알도 탐벨리니 예술세계의 핵심인 어둠과 빛의 시각적 조우와 영화,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통해, 오늘날 기술의 진보를 비판적으로 조명하고 그 대안을 찾는 ‘실감콘텐츠’ 전시이다. 

네 번째 전시는, 어린이 기획전인 《노래하는 고래, 잠수하는 별》(‘22. 1. 6~5. 8, 참여작가: 추미림, 김다움)이다. 이 전시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경제성장을 견인해온 울산이라는 도시를 오감을 활용해서 느껴보는 전시다. 전시 제목에서 ‘고래’는 자연과 교감하는 어린이들을 말하고, ‘별’은 정보와 인터넷으로 채워진 도시에서 성장해가는 어린이들을 말한다. 이 전시는 자연환경과 인공환경이 어우러진 울산이라는 도시를 어린이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느끼고 경험하는 것을 도와주려는 전시다. 어린이들이 더 많이 자유를 만끽하며 미술관을 거닐 수 있게 하기위해 미술관은 다채로운 체험활동들을 마련하고 있다. 어린이 시절에 한껏 발휘되는 창의력을 쑥쑥 키워주는 스토리텔링, 콘텐츠 만들기 등의 활동들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글로컬미술관을 지향하는 울산시립미술관은 울산권역 신진작가 발굴전을 대왕암공원 내 구 울산교육연수원에서 개최한다. ≪대면_대면 2021≫(‘22. 1. 6~4. 10, 참여작가 24인) 전시는 울산지역 신진작가 발굴 전시이다. 울산권역 예술가들과 포트폴리오 리뷰라고 하는 작가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참여작가들의 작품을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소중한 자리다. 울산이 예술의 허브로 거듭나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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