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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트, 다 담다(DA DAM DA)展 6월 11일 개최 
중견작가 강다영 개인전
“항아리처럼 우리 서로 포용하는 마음가짐 갖는 전시”
2021.6.11(금)~6.21(월) 이상아트 스페이스

‘이젠 끝나겠지’ 하는 기대가 허망한 현실 인식으로 지친 세월이 어느새 두 해가 다 되어 간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백신 개발과 접종이라는 반가운 소식도 들려오지만 감염자는 줄지 않고 있다.

그래서 서로 다가가기 조금은 불편할 수 있는 여름도 성큼 우리 곁으로 와버렸다. 그러나 그렇다고 언제까지 떨어져 마냥 그리워만하는 고통은 그만 끝났으면 좋겠다. 이런 바램을 담아 서울 서래마을에 있는 전시기획사 이상아트(관장 이상미)가 중견작가 강다영 작가의 개인전 ‘다담다’(DA DAM DA)展을 6월 11일(월)부터 6월 21일(월)까지 개최한다.

전시장에는 강다영 작가의 신작을 비롯해 총 7점의 이상의 회화 작품을 전시한다. 작가는 모든 걸 편견 없이 담아주는 항아리처럼 우리도 서로를 있는 그대로 담아 포용하는 마음가짐이라도 갖게 되는 시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작 작업에 몰두했다. 

강다영 작가는 “모든 사물을 설레임으로 봐주었으면 좋겠다”라며 “신작은 그런 설레임을 담았다”라고 밝혔다. 작업을 하는 동안 작가는 마치 시 같은 작업노트를 써내려갔다. 

‘지저귀는 새소리
비 내린 후 세차게 흐르는 계곡물 소리
솔솔 솔바람
색색이 피어나는 꽃들과 그 향기들...
능선으로 뻣어내린 산맥들과
여여히 흘러가는 시간
그 안에 존재하는 공간
그리고 우리를
그 모두를 품고 있는 대자연의 
상징이 달 항아리이다.’

강다영(1972~)은 소소한 소재나 풍경으로부터 영감을 얻거나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생각들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추상 작업으로 펼쳐가고 있는 중견 작가이다. 작가는 덕성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베르사이유 에콜 데 보자르(Versailles Ecoles Des Beaux-Arts)를 수료했다. 2004년 프랑스 파리에서 마티뇽 기획전을 시작으로 혜화아트센타, 갤러리41, 규영갤러리, 가나아트스페이스, 가원미술관 등을 비롯해 11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이상미 이상아트 관장은 “요동치고 휘몰아치는 감정을 모두 작품 안에서 볼 수 있다”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여전히 힘을 내야하고 살아가는 의미를 전해주는 작품들을 관람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 관람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단,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및 감염 방지로 전시장 입장 및 관람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070-4949-2998/www.leesang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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