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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오브 도플갱어 : 윤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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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오브 도플갱어 : 윤진섭

Art of Doppelganger : YOON Jin Sup

2021.5.13–6.16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초대의 말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2021년 첫 전시로 《아트 오브 도플갱어 : 윤진섭》展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50여 년간의 연구 활동과 재기 넘치는 창작 활동을 병행해 온 윤진섭의 '비평과 창작'의 만남을 지향합니다. 70년대 한국 전위미술의 최전선에 위치했던 'S.T'에 참여했던 그는 한국 행위 미술의 개념과 이론을 구축한 인물입니다. 특히 1977년 선보인 <서로가 사랑하는 우리들> 퍼포먼스는 그전까지의 논리적이고 관념적인 작품과 달리 참여적이고 유희적인 성격이 두드러지는 작품으로 그 의미가 큽니다. 비평과 전시 기획, 교육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2007년 이후 다시 행위 미술 활동을 재개하여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이번 전시는 그의 드로잉 작품과 그간 활동을 돌아볼 수 있는 아카이브로 구성되었습니다. 미술계 안에서 다층적인 활동을 펼친 한 개인의 미시적 시각에서 한국 미술계의 지난 50년간의 흐름을 살피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 안의 정의할 수 없는 창의적 기운을 되살릴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장 김달진


※ 본 행사는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후원회장 윤진섭의 박물관 후원 전시로 작품 판매대금은 전액 기부됩니다.

※ 별도의 오프닝 행사는 없으며, 전시 기간 동안 작가의 퍼포먼스를 온라인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윤진섭 YOON Jin Sup


   윤진섭(b.1955)은  비평가, 큐레이터, 현대미술가이자 교육자입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미학과 석사를, 호주 웨스턴 시드니대학 대학원에서 철학박사(미술사/미술비평) 과정을 졸업하였습니다.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당선 이후 급변한 한국사회와 그에 공명한 한국현대미술인들의 여러 양태를 예리한 시각에서 비평한 인물로 국내외 미술계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대학에서 미술이론을 가르쳤던 그는 광주비엔날레(1995),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2004), 창원조각비엔날레(2016)와 같은 대형 미술행사에 기획자로서 참여하였습니다. 1970년대 이후 지금까지 Wangzie, HanQ, SoSo, Very Funny G.P.S, Dono, Donsu 등 80여 개의 예명을 사용하여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HanQ 외, <Artists Signatures>, 2020, 38.9x27cm, colored pen on paper




SoSo, Untitled, 2020, 18x13cm, pen on paper




SoSo, Untitled, 2021, 39x27cm, crayon on paper




Dono, Untitled, 2021, 39x27cm, colored pencil on paper




Nolja, Untitled, 2021, 29.7x21cm, ink on paper




HanQ, Untitled, 2019, 29.5x20cm, charcoal on paper




Nolja, Untitled, 2021, 34.6x25cm, pencil on paper


하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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