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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밀전의 일행천리

  • 전시분류

    외국작가

  • 전시기간

    2016-10-21 ~ 2016-11-18

  • 참여작가

    장밀전

  • 전시 장소

    일조원갤러리

  • 문의처

    02-725-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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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밀전 초대글 (2008작성)

장밀전 화백을 초대하면서 

중국의 현대미술은 최근 10여 년간 급속도로 발전하였으며 젊고 패기 찬 작가들이 세계미술애호가들의 관심이 되어가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경매장 크리스티나 소더비에서도 중국 현대미술을 별도로 경매하고 있을 정도다. 이미 100만불이 넘는 작가들이 10여명이 넘어섰고 중국은 이제 세계 많은 화상들이 베이징 등 중국 여러 곳에 진출하고 있다. 2008년 북경올림픽이 끝나면 중국 내 미술시장도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본다. 

본인이 28여년 전에 창립한 세계미술교류협회 서울 전에 13명의 중국 화가들이 참여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 주목 받게 된 작품은 나의 눈을 사로잡았다. 비 오는 날 쏜살같이 스쳐가는 자동차의 한 순간을 보는 듯한 작품, 어두컴컴한 도로를 라이트를 켜고 달리는 순간들.

나는 장밀전을 설득하여 서울에서 초대전을 열기로 하고 그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길림예술대학을 찾게 되었으며 금번 서울에서 개인전에 선보일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그의 작품들은 사물의 형태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표현하였고 고독을 느끼게 하였다.

그렇다, 인생은 이와 같이 우주공간 속에서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그래도 우리는 인생이 마치 영원한 것처럼 착각할 때가 있다. 그의 작품 주제는 흔히 우리들이 일상생활에 접할 수 있는 자동차, 비행기, 여인, 하늘, 도로 등을 작가의 독특한 화법으로 표현한 것이다. 중국의 평론가 장흥애씨는 장밀전은 예술가이자 사상가라고 했다. 그는 열정이 가득 차있고 따뜻한 가슴을 지닌 화가라고 했다. 예술비평가 양위는 장밀전의 작품에서 자신과 타인의 운명에 대해 심사숙고 일행천리 같은 서술공간을 찾았다고 평했다. 

현재 중국의 영향력 있는 작가에 속하기도 하는 장밀전은 북경과 길림성, 장춘을 오가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그의 작품을 선정하여 우표로도 발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 많은 기대를 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마치 그를 대하면서 80년대 초 독일에서 갤러리를 운영하면서 ‘요셉 보이스’ 와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작품을 대하듯 나에게 감동을 준 작가이다. 장밀전은 독일 베를린에서 전시를 준비하기 위하여 바쁜 중에도 장춘 길림예술대학 미술관과 장춘의 여러 곳을 안내하였다. 그는 이 대학 학장으로 있으면서 후학들을 위해 열심이었다.

나는 금번 한국에서 장밀전 개인전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면서 인사를 마친다. 






大象無形 吾以觀複
-장밀전 一行千里 시리즈 관감 (2008평론)

보슬비 내리는 날, 멀어졌다가 또 가까워지는 자동차들의 뒷모습, 안개 속에서 반짝이는 자동차들의 불빛. 그리고 말끔히 씻겨져 거울같이 매끌매끌한 지면, 목적지가 없는 공로, 승용차, 객차, 화물차, 경찰차들이 좁은 공로에서 서서히 달리고 있는 한 폭 한 폭의 작품들이 거의 같은 형상과 구성을 이루었다. 모든 것이 모호한 분위기 하에 지나친 세부적 수법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객관적 사물과 자연이 조화롭게 이루어졌다. 마치 시인 ‘소식’ 의 詩에서 묘사하듯이 “정교로군동 공고납만경”이다. 우리들은 적막감 속에서 긴장, 움직임, 귀속감을 갖춘 생명을 배경으로 찾을 수 있으며 또한 망망한 천지간에서 물질을 초월한 인생 경계를 음미하게 된다. 이가 마로 장밀전 (Zhang Mi-Quan)의 최신작 <일행천리 一行千里> 시리즈 작품이 우리들에게 주는 시각적 감수이다. 

일행천리는 우리들이 어딘가로 떠날 때 지닌 아름다운 소원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들은 늘상 인생의 길에서 이러저러한 마음의 피로를 느끼게 된다. 여기에는 지켜야 할 규범과 준칙이 있다. 
우리들은 <일행천리> 시리즈 작품으로부터 어두침침한 창밖에서 물방울이 천천히 흘러내리는 귀적을 느낄 수 있음과 더불어 축축함과 다양한 색채가 섞여 있는 필치를 느낄 수 있다. 장밀전은 물질적인 소재로 의식의 공간이미지를 창조하였다. 그 화면들은 침투성이 있는 바, 우리들로 하여금 화면이 내뿜는 축축한 공기를 느낄 수 있게 하며 사람과 그림사이의 호흡과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게 한다.

또 그 그림을 보고 있는 사람이 마치 큰 길가에서 나는 듯이 달리고 있는 자동차들을 말없이 지켜보고 있는데, 선이 끊어진 진주마냥 굴러떨어지는 듯한 움직임의 쾌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자동차는 단지 한 방향으로만 달리고 있지만, 밀폐된 공간에 있는 그 각각의 마음은 서로 다르다. 눈물이 가득찬 희미한 공간 속에서 지나간 세월에 대한 그리움이 있을 수도 있고, 또한 이왕사에 대해 되돌이켜 보면서 그것이 가치도 없는 것이라 여길 수도 있다. 

화면은 개괄적이며 자연적인 배경은 여기에서 어렴풋하다. 그리고 끝이 보이지도 않는 먼 길, 어렴풋이 보이는 도시촌락, 무인의 경치와 어슴푸레한 색채들이 그림 속에서 목적성을 지닌 통일체를 이루었고 물체 밖의 허공이 그 그림 자체에서 의상(意象)적인 구조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도록 하였고 자동차에 갇혀 있는 사람들은 마치 이 세상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척 하지만 한 갈래의 붐비는 공로에서 눈에도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고독함을 정확히 상징하였고 현대인들의 비좁으면서 또한 멀어진 객관적 존재의 형태를 대표하게 된다. 화면은 비정태적이고 긴장성과 유동성으로 충만되고 전체 화면의 부드러움과 심각한 느낌을 뜰구기 위하여 장밀전은 지나친 세부적 수법을 버리고 현장감에 대한 활용을 더욱 강요시 하였다. 현장감이란 바로 보는 사람이 마치 작품 속의 정경을 목격하듯이 뒤에 따르는 자동차에서 달리고 있는 자동차 앞 공로의 현황을 직감하고 공간과 시간을 하나의 통일체로 융합시키거나 심지어 변환을 거쳐 풍부한 시각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있다. 

사람들은 언제나 일정한 시대적 조건 하에서 자신의 의문을 지니고 다가서게 되며, 또한 그림을 지켜보는 자 각자가 서로 다른 인생경력과 경험감수를 지니고 있기에 같은 현장감을 목격하더라도 서로 다른 정신적 공감을 일으키게 되고 또한 서로 다른 측면에서 화면에 대해 감정상의 공명을 일으키게 된다. 장밀전의 근간 작품들을 돌이켜 보기로 하자. 그는 <당시녀 唐侍女>나, <다시 풍경을 그림>, 으로부터 <일행천리> 시리즈에 이르기 까지 한 폭 한 폭의 그림을 통해 모종 관념적인 충돌을 표달하려고 시도해왔다. <당시녀> 시리즈에서는 시간적인 충돌, 즉 과거시(時)와 현대시(時) 간의 충돌을 보여주었고, <무서운 꿈에서 놀라다> 시리즈에서는 생명시(時)와 부적 생명시(時)사이에서 충돌을 보여주었고, <다시 풍경을 그림> 에서는 시간적인 개념을 공간적인 상태에 개입하려 시도 하였으며, <일행천리> 시리즈에서는 적합한 주체를 찾아내어 공간 속의 시간감을 보여주었는바, 시간의 현실적 진행시(時)와 미래시(時)에 대해 탐구하였었다. 장밀전의 화면언어는 모색으로부터 성숙에 이르렀으며 되돌이켜 일종의 새로운 서술방식, 즉 평범한 심미(審美)적 태도로 창작하였다.

<일행천리> 시리즈는 생활 속에서 늘 보게되는 비 내리는 날, 공로, 달리고 있는 자동차 등 현장에 대해 시(詩)적으로 보여주었다. 이는 구체적인 시각이미지에 의거하지 않고, 단지 화면의 시각적 상태만을 사로 잡고 여러 가지 상태, 즉 기후상태, 도시에 들어서는 상태, 차가 막히는 상태, 공로가 붐비는 상태, 뜻밖에 벌어지는 상태들을 암시(暗示)gkadmfhTJ ‘상태, 장면, 속도’ 등이 심리 상태에 복종시킨다. 장밀전은 여러 가지 조형원소를 분해, 재건함으로써, 해체적 수법으로 도시 사람들의 정신적인 측면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반영하였고, 모든 가식적인 것을 버림과 아울러 슬프고 불쌍한 정서도 보여주었다. 비 오는 날은 항상 사람들로 하여금 어리석은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다. 장밀전은 비 오는 날을 빌어 현장의 분위기를 열심히 돋구웠으며, 일행천리의 여러 가지 상태를 비오는 날이라는 큰 시각적 배경에 의탁하여 표현하였고 정신을 잃은 듯한 상태, 정신적인 떠돌임, 비 오는 날의 혼동 등 사람들의 시각상태와 공간상태를 융합시켜 시각이미지에 대한 명백한 서술로 현실과 생명에 대해 되새기게 하였다. 

미술작품에 대해 명백히 서술함에 있어 그는 창작자에 이르는 심정으로 미술가의 모종 창작언어를 나뉘었다. <일행천리>에서 자주 나타나는 붉은색 브레이크 등은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달리는 도중에 우연히 상황에 부딪쳤을 때 속도를 늦추거나 차를 멈춰야 함을 의미한다. 다른 한편, 인간이 자아발전 과정에서 사회나 개인의 모종의 원인으로 인해 개체의 발전을 제한시키거나 심지어 잠시적인 후퇴를 초래하게 됨을 암시하기도 한다. 쏜살같이 달리는 자동차는 한 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인생을 의미한다. 정지와 사라짐은 은유나 철학적 충동에서 개괄해 낸 부호이며 깊은 의미에서 서로 다른 많은 한 회화공간에 마음 속의 경관과 거리를 두고 침묵을 보여주었으며 이로 인해 순간적으로 외적 세상을 토막으로 된 이미지로 전환하여 영원하고 분명한 존재로 남기게 되었다.

미술가는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자신을 나타낸다. 어떤 언어를 취하든지 이는 모두 미술가 그 자신이 선택한 결과이다. 그 언어의 다름은 단지 미술가 그 본인의 성격, 경력, 생명의 배경에 의해 결정 될 뿐이다. 따라서 우리들은 화면상의 언어는 미술가의 무언(無言)의 내심토로이며 또한 인생처지에 대한 무의식적인 토로이기도 하다. 개인적인 의식류(意識流)창작을 중요시하는 화가에 비해 장밀전은 인간과 시대 간의 서로의 움직임에 더욱 많은 관심을 두고 전체 사회의 매개인이 자기 자신의 미래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그의 생명과 경험도 다른 사람들과 부분적으로 겹치게 되고 그로 하여금 매질을 찾아내어 외적인 세상과 개체의 내재(內在)에 대해 표현하도록 밀어주었다. 이러한 점에서 장밀전은 미술가이자 사상가이다. 그는 인생에 대해 열정이 가득 차 있을 뿐만아니라 또한 생명을 한 가슴에 안을 만큼의 격정도 품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서는 또 내적이고 그가 겪어 온 인생체험이 스며있는 바, 모종의 고독스러운 느낌을 주게 된다. 미술 평론가 양위는 장밀전을 아래와 같이 평론 한 적이 있다. “그는 대문화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로 인해 풍화설월(風化雪月)이나, 시냇물이 잔잔히 흐르는 듯한 예술방식을 멀리하게 되었고, 심각한 문화문제에 대해 심사숙고 하기를 즐기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예술적 관념을 연역하여왔다.” 

이는 장밀전이 자신과 타인의 운명에 대한 심사숙고와 <일행천리> 같은 서술공간을 찾게 되었고 운명, 미래, 선택과 같은 사상문제에 대해 정확히 심사숙고 할 수 있게 되었다. 운명이 잡아끄는 과정의 넓은 의미에서의 “자아”를 찾게 되었고 아울러 우리들의 시각을 영원히 계속되는 여행으로 이끌었다.

우리는 지평선으로 향하는 인생에서 한 발자국씩 열심히 앞으로 내달리면서 닥치게 되는 미지의 정지에 대해 항상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러한 생명은 유동적이다. 음양이 조화로워야 만물이 잘 자라게 되는 법이다. 인류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생명과정을 순확 연역하고 있다. <일행천리> 시리즈는 현실적 생활에 대한 인류의 정신적 상태에 대해 해구적인 강화이고 인류의 생존 현황과 개체 생존의 가치에 대한 심사숙고이다. 장밀전이 이성적인 사변을 함에 있어 본질적인 상승과 초월을 승인치 않을 수 없다. 그는 이미지 부호와 시각부호를 빌어 문화적 어경의 넝쿨을 돌파 하여야만 시야가 더욱 넓고 내적이고 심각한 측면에 들어서게 되었고 사회 현실에 대한 자각적인 돌이킴을 걸쳐 그 화면이 전달하고자 하는 정신적 가치가 역사를 꿰뚫고 국경을 넘어 생명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숙고하게 된다. <노자>가 말하기를 ‘치허극’하고 ‘수정독’ 하여 ‘만물병작’이나 ‘오이관구’ 이라. 필자는 이가 바로 장밀전의 <일행천리> 시리즈에 제일 적합한 해석이라고 본다. 




1.《大路无边》2. 3. 4

这组作品叫做《大路无边》,这三张画实际上是在我去欧洲的路上坐在车里驾驶汽车所经历的一些感受,很多人都坐过车、开过车,但是我把从向车窗外看到的世界用绘画的方式去体现,是我在这个世界找到的新的视觉,从这这种视角读画的人跟我讲:“大家都坐过车但你把它画成了画,是一种新的视觉发现”。同时我认为,这也是一个动态的旅行心灵,在视觉中的现代审美的发现。

이 유럽 자동차가 어떤 감정,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 구동되는 자동차에 있었던 경험이 운전하는 차에 앉아에가는 길에 실제로 세 개의 그림은 "끝이없는 길"이라는 작품의 그룹,하지만 난에서했다 차 창을 반영하는 그림의 방법으로 세상을보고, 나는이 세상에서 찾아 사람들의 그림이 나에게 말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읽은 새로운 비전 : "우리 모두는 차에 앉아하지만 당신은 그것이있을 것이다 그릴 그림은, 새로운 시각 발견이다. " 동시에 나는이 현대 시각적 미학 발견에 동적 여행 영혼이라고 생각합니다.



2.《尘埃婚姻》

这幅作品叫做《尘埃婚姻》,作于八年前,是对中国上个世纪初动乱年代中的人们婚姻状态的一种读解。绘画的手法采取了一种类似记忆的手法,画面中我们能看到每一个人的眼睛上有一个圆圈,这个圆圈其实是一种镜头感的读解方式,镜头能够记录历史,那么我们的眼睛也像镜头一样看到了一个被封存的历史。


그림은 8 년 전으로, 사람의 결혼 상태의 난류 년 만에 지난 세기의 중국어 읽기 시작의 일종이다 "먼지 결혼"라고 합니다. 비슷한 접근 방식은 기술 기억을 채택 회화, 우리는 원 실제로 읽기 모드의 렌즈의 의미는 각 개인의 눈에 원에서 사진을 볼 수 있는 카메라는, 우리의 눈을 역사를 기록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보관 된 역사로 렌즈를 보고 싶다.




3. 《齐唱黄河》

这幅作品的名称叫做《齐唱黄河》,是反映了中国上世纪五十年代的历史,上世纪五十年代中国刚刚建国以后,《黄河大合唱》是经常演出的一个曲目。五十年代时中国人民的精神状态和精神崛起与黄河有着重要的关系。而这部由中国著名作曲家冼星海先生所谱写的黄河之曲,深深地鼓舞了这个时代的中国人民,使人民的内心世界有一种神秘的力量,从而形成了在那个时代的精神记忆。然而在今天,这部曲子对我们的精神世界仍然有着重要的影响。《齐唱黄河》虽然作于2008年,但是它的内容代表了上个世纪五十年代中国人民的一种精神状态。 

"황하 노래"라는 그림의 이름은 "황하 칸타타"단지 설립이 종종 트랙에서 수행되는 지난 세기 중국의 쉰 후, 지난 세기의 50 대 중국의 역사의 반영이다. 오십 정신 상태와 중국인의 사상과 황하의 상승은 중요한 관계가 있는 경우. 사람들의 내면세계는 그 시대의 추억의 정신에 형성된 신비한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황하의 노래로 구성 유명한 중국 작곡가 시안 (西安) 성해으로 이 영화는, 깊이, 그리고 이 시대의 중국 사람들에게 영감을.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영적 세계의 이 조각은 여전히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2008 비록은 "노란색 노래"하지만, 그 내용은 지난 세기의 50 대 중국 사람들의 마음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4. 《阳光之浴》

这幅画叫做《阳光之浴》,《阳光之浴》这个作品是我在德国的一个湖泊看到的场景,画面中,人们在中午的阳光下亲近大自然。我在这里用了一个单颜色的表现技法,表现出阳光和日照都很充足的状态,以及强烈的光感。同时,展示出人和自然亲近的一个场景,实际在这幅作品里有一个和欧洲人共同的特点,那就是关注阳光、关注自然。上一幅作品表现的是动物和自然,那么这一幅作品所表达的就是人与自然的一种亲和状态。我们都知道欧洲的日照比较短,所以大家与阳光有一种特殊的情感。正是这幅画中所表现的人们在充满阳光的日照下的场面。


회화는이 작품은 내가 보는 독일의 호수 '선샤인 목욕 ","선샤인 목욕 "이라고 현장, 화면에서 한낮의 태양에서 자연에 가까운 사람들. 여기에 내가 햇빛과 햇빛의 많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색상 성능 기술을 사용은 국가뿐만 아니라 빛의 강한 감각입니다. 동시에, 자연스러운 장면에 가까운 실제 도장을 보여주는 유럽인의 공통 특징이 있고, 이는 일 자연 우려 염려된다. 동물과 자연의 성능을 그림에서 다음 작업이 조각은 인간과 자연 상태 사이의 연관 관계에 의해 표현된다. 우리 모두는 유럽이 상대적으로 짧은 햇살, 햇빛 것을 알고 그래서 우리는 특별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것은 정확하게 화창한 햇살에 성능 현장에서이 사진입니다.



5. 《鼓者》

这幅作品的名字叫做《鼓者》,《鼓者》是去年我在巴黎看见的一场游行,这场游行是关于呼吁对同性恋者支持的一场游行。在游行的一个队伍中他们打着鼓走过来,以此来振奋人心。鼓在亚洲是一种精神上的支持,这种支持是一种鼓舞和激励以及对生活、对场景、对经历的一种信心和期待。

"드럼"이라는 그림의 이름은 파리에서 작년에 "드럼이었다" 나는 퍼레이드를 보았다 행진은 동성애자의 퍼레이드의 지원을 위한 전화입니다. 그들은 영감을 위해, 온 드럼의 이름 행렬에. 아시아 드럼은 영적인 지원하는 영감과 동기 부여의 소스뿐만 아니라 생활 현장에, 신뢰의 일종이며, 경험을 기대합니다.




6.《荒野之灵》

这次在韩国首尔展览的大多数作品是我去年驾车从中国北京到欧洲路上的一些见闻,这幅《荒野之林》的作品是我穿越西伯利亚时候的一些精神感受。当然画面上的这只狸猫是我后来加上去的。表现出动物和人一样在这个旷野中的惊奇和对自然的一种精神感知与人的精神感知是一样的。另外这个作品是对大自然保护的一种高度关注。实际这只狸猫看着远方,那远方也有惊奇的事情发生。这也是这个时代我们所面临世界的一种期待、一个惊奇的发现。


전시회에 작품의 대부분은 서울에 내가 유럽에 중국 베이징에서 방법에 대한 지식의 일부를 몰고 작년이며,이 "야생 숲은"내 작품은 때 시베리아 횡단 영적 감정의 일부. 물론, 화면이 만 사향 고양이는 나중에 추가. 광야에서 인간 정신의 자연 궁금 영적 인식과 지각으로 동물과 인간을 전시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또한, 이 작품은 자연의 보호를 위한 큰 관심사입니다. 실제 사향 고양이만이 멀리 너무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을 멀리서보고. 그것은 또한 우리가 세계의 기대, 놀라운 발견에 직면하고 있는 시간입니다.




장밀전 약력 (~08年)

갤러리 아트뱅크 초대전 , 서울 , 2008
2008 심층호흡 - 중국 현대 서양화 展 , 베를린 , 2008
중국, 러시아, 독일 예술가 단체전 , 베를린 , 2008
중국 현대회화 展 , 오스트리아 , 2008
중국 현대 중진작가 교류 展 , 베를린 , 2007
한국 광주 비엔날레 추천작가 , 광주 , 2007
한중 미술 교류 展 , 서울 , 2007
동북아시아 현대미술 展 , 동경 , 2007
싱가폴 국제 예술제 출품 , 싱가폴 , 2007
송장 가을 미술 展 1기 초대작가 , 북경 , 2007
중경 홍수방지 자선 경매회 , 중경 , 2007
중국 현대미술 展 , 프랑스 , 2007
동기 아세안게임 현대작가 展 , 장춘 , 2007
<금빛 대로> 현대미술 展 , 북경 , 2006
중국 현재 문헌 展 , 북경 , 2006
<관내로 돌아와> 현대미술 展 , 북경 , 2006
북경 TS1 현대미술센터 작품 展 , 북경 , 2006
무상(無常)년대 현대미술 展 , 북경 , 2006
다시 그린 풍경 개인 展 , 북경 , 2006
북경 제 1기 현대미술 회화 展 , 북경 , 2006
고본(故本) 북경 국제 현대미술 展 , 북경 , 2005
 - <손바닥 보이면 구름, 손등 보이면 비가 온다>
국제 현대미술 展
<이쪽 언덕에서 본 저편 언덕> , 핑요 , 2005
<근본으로의 복귀> , 북경 , 2005
<각(閣)> 북경 , 2005
장춘 영상콜라 현대미술 展 , 장춘 , 2005
장춘 <종이장의 근본 손의 느낌> 현대미술 展 , 장춘 , 2005
6월 온라인 현대회화 작품 展 , 북경 , 2004
<투명 1호> 유화 , 제3기 중국회화 展 , 북경 , 2003
<물고기> 한국 국제판화 展 , 서울 , 2002
<삼림에 배려를> 중국 동북삼성 판화 展 , 하얼빈 , 2002
 - 중국 동북삼성 판화 展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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