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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보니 벌써 일흔이네, 유희삼매(遊戱三昧) 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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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보니 벌써 일흔이네, 유희삼매(遊戱三昧) 도반전

평론가 박남희

예술가가 위대한 이유는 특정한 하나의 세계에 끝없이 몰입한다는 점이다. 일흔의 두 작가는 직관과 영혼의 그들의 표현력의 향유에서 일탈한 적이 없다. 각각 흙과 캔버스에 윤광조는 ‘고뇌하는 순수와 노동의 땀’으로, 오수환은 ‘모양 없는 모양을 발견하는 경지’를 향해 걸어온 그들의 시간이 숭고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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