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2013-04-03 ~ 2013-04-28
오치균
무료
02-2287-3500
어린시절 추억과 고향의 정취를 토대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시대에 따라 변화하며 지속해 온 <감 시리즈> 신작으로 구성.
갤러리현대 본관과 두가헌에서는 4월 오치균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인다. 어린 시절 아련한 추억과 고향의 정취를 양분으로 삼아 2008년경 시작 된 그의 ‘감 시리즈’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점차 그의 마음 속에서 작가로서의 길을 인도해 주는 등불로 변화한다. 2013년 발표된 그의 작업에서 감은 현실과 이상이라는 질곡 사이에서 작가로서의 오치균을 존재 하게 한 열정이며 어둠 속 그의 길을 밝혀 준 한 줄기 빛이다. 갤러리현대의 이번 개인전에서는 작가의 2013년 감 시리즈 신작을 선보이며, 더욱 깊어진 작업 세계를 조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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