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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인드1 _ 예술가, 기업의 문을 열다.

  • 전시분류

    단체

  • 전시기간

    2012-12-05 ~ 2013-01-31

  • 전시 장소

    오픈갤러리

  • 유/무료

    무료

  • 문의처

    02-3460-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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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 예술-기업 만남을 주제로 갤러리 오프닝 –


- 코트라, 예술가와 중소기업을 오픈 마인드 중개 –


KOTRA는 우리 중소기업에게 문화경영의 중요성을 알리고, 문화예술을 접목한 상품 개발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예술을 통한 중소기업 경영활동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조그만, 그러나 국내 최초의 혁신적 시도로 ‘오픈 마인드展 (부제 : 예술가, 기업의 문을 열다)을 오는 12월 4일 개최한다. 


무역의 날에 맞춰 KOTRA 본사내 오픈갤러리의 오프닝 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LED 모듈, 문구, 생활용품 등 모두 우리 중소기업 제품을 오브제와 모티브로 하여 제작된 작품 17점이 전시된다. 최근 중소기업 제품을 소재로 한 예술활동이 활발해 지고 있으나 정작 해당 중소기업은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고, 그 결과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마케팅 활동에 이를 활용하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KOTRA는 작가와 관련 중소기업과의 만남도 추진할 계획이다. 오픈마인드展에 참가하는 유봉상 작가는 “기업과 문화가 전략적으로 상생하는 전환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그런 의미에서 코트라의 오픈 마인드전은 ‘예술가가 마음을 열고 먼저 중소기업을 찾아 나선다는 새로운 시도’라고 말한다.


오영호 KOTRA 사장은 ‘무역 2조 달러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수출확대가 반드시 필요한데,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새로운 시도로서 문화경영 내지 예술기반 경영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오픈갤러리를 설립하고, 한젬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영입했다고 한다.


이번 오프닝전시회를 기획한 한젬마 코트라 오픈갤러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기업이 예술을 바라보는 시각이 과거 자선적 관점에서 마케팅 관점으로, 다시 문화투자적 파트너십 관점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금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코트라가 이제는 우리 중소기업과 예술의 소통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 이라고 말한다.


한편 정부에서도 미래 성장동력인 컨텐츠 산업과 창조산업은 물론, 우리나라 산업경쟁력 강화에 밑바탕이 되는 문화예술과 기업의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관련 법률의 제정 추진 등 제도적 뒷받침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오픈갤러리에서 CSR 활동도 병행 –


문화경영은 직원의 문화예술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창의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하여 기업의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창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 전시회 브로슈어 디자인에 쓰인 컨테이너는 한국무역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문화경영을 우리 중소기업에 실어 나른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KOTRA는 금년 6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본관 로비를 국민의 문화 휴식공간으로 환원한다는 취지로 오픈갤러리를 개설하였으며, ‘한국무역 50년 KOTRA 50년’ 기념 사진전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각계 주요인사, 미얀마 대통령, 라오스 총리, 인니 공무원연수단 등 외국인, 초중고등학교 학생 등 많은 분들이 방문, 우리나라의 무역 50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앞으로 다문화 및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신진작가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등 CSR 활동으로 오픈갤러리의 활용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 전시내용

전시제목           : 오픈마인드 _ 예술가, 기업의 문을 열다. 

전시기간           : 2012년 12월 5일 (무역의 날) – 2013년 1월 31일까지 

전시장소           : 양재동 코트라 1층 오픈갤러리

전시오프닝리셉션   : 2012년 12월 4일 오후 5시 

오프닝 퍼포먼스    : <메이트리>: 세계 아카펠라대회 3년연속 수상 _ 

                    <신용구> : 이미지 퍼포먼스 “꿈의 조각들을 모으다”

주최 및 주관       : 코트라 (KOTRA, 대한투자무역진흥공사)

전시장르           : 평면 입체 설치 미디어 

기획               : 코트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젬마

큐레이팅           : 객원 큐레이터 최안나

참여작가           : 17명 _ 강영민 김기훈 김병진 김석   김순철 김순희 김영섭 김형기 김형관 박용선 박용식 오상택 유봉상 이동재 왕지원 홍상식 허수빈 


OPEN MIND

오픈마인드 _ 예술가, 기업의 문을 열다.


2012년 12월 5일부터 2013년 1월 31일까지 코트라 (KOTRA, 대한투자무역진흥공사)에서 첫 기획전시로 <오픈마인드 _ 예술가, 기업의 문을 열다>展 을 개최한다.

코트라는 오픈갤러리를 통해 예술가와 기업의 문화예술 소통의 다리 역할의 중개자로서 적극 나섰다. 이를 위해 코트라에서는 오픈갤러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미술소통 아이콘인  한젬마를 영입하였다


오픈마인드 : 예술가, 기업의 문을 열다

현대미술 작가들은 다양한 재료들로 자신의 작품 세계를 펼쳐간다.  근대미술까지만해도  표현의 절대적 역할을 했던 물감과 붓의 영역은 현대에 오면서 다양한 재료와 미디어로 대치되고 확대되었다. 현대미술의 다양한 표현양상은 이러한 다양한 재료들로 가능해진것이다. 한마디로 이 재료들의 대부분은 기업들의 제품들이라는 사실. 

빨대, 못, 모터, 철망, 알약, 비누, 실, 박스테이프 등등…

이 모든 작품의 재료들은 중소기업의 제품들이라는 점을 드러내고, 기업과의 연관성의 의식없이 표현되고 감상되고 있는 현대미술들을 기업과 예술의 연관성 속에서 접근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도모한다. 무역의 날에 맞춰 KOTRA 본사내 오픈갤러리의 오프닝 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모두 우리 중소기업 제품을 오브제와 모티브로 하여 제작된 예술가 17명의 개성 넘치고 독창적인 작품들이 전시된다.




■ 전시연계 프로그램

12월 16일 14시~16시 (장소 : 베이징홀 IKP1층)

“예술과 소통하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그림체험 토크” 

12월 21일 18시~20시 (장소 : 취리히홀 본관B1)

KOTR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젬마의‘예술의 사회적 소통’강연

1월 14일 15시~17시 (장소 : 멜버른실 본관2층) 

미술경영 연구소 김윤섭 소장의“창의적인 문화 CEO를 위한 아트마켓 트렌드 & 아트테크” 

1월 22일  15시~17시 (장소: 멜버른실 본관2층)


최안나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현대미술의 재미있는 재료실험실 들여다보기'

매주 수요일 런치타임 12시~1시층 (장소: 오픈갤러리)

코트라 후원의 젬마’s 아트토크런치: 오픈마인드 전시그림읽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젬마는


미술을 통한 사회발전 소통 아이콘. 

서울 대학교 미술 대학과 대학원에서 서양화과를 졸업한 아티스트 한젬마는 다양한 전시참여뿐 아니라 방송 진행자로서 또 베스트 셀러 저자로서 대중과 미술의 소통작업으로 알려진 아티스트다. 


근간은 무엇보다 삼성, 대우, 진흥기업, 대웅제약, 가든 5 등 기업들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예술적 컨셉도출을 위한 공공미술 작업을 하며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는 설치 작업들을 디렉팅 해오고 있으며, 또한 코트라(KOTR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공기업의 예술과의 소통을 통한 기업과 예술의 글로벌 성장 사례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 중이다.


12월 4일 기획 첫전시 :오픈 마인드 안내

현대미술에 있어서 작가는 현대산업 발전에 생산되는 여러 기능적 제품의 도구를 통해 그들의 개념적 예술의 폭을 확장시킨다. 작가가 예술작품으로 탄생시키기 위해 쓰여지는 현대산업 도구는 모두 우리 가까이에 있는 중소기업들의 제품이다. 이처럼 현대미술 작가들과 현대산업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전혀 다른 두 객체(작가와 기업)라 여겨질 수 있으나, 실제로는 늘 함께 서로 공존하며, 소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다양한 현대미술 작가들의 여러 기업에서 생산되어지는 제품이나 기업의 개념적 의미가 내포된 흥미로운 작품을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으로 작가가 직접 중소기업을 선택하여, 그 기업의 제품과 본인 작품과의 연계성에 대한 이야기와 앞으로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글을 전시연출하여 기업과의 문화소통을 이룬다. 이러한 연출로 관람객들에게는 시각적 볼거리를 제공하고, 작가와 기업이 문화예술 소통의 조화, 그리고 현대미술의 이해를 쉽게하여 더욱 흥미로움을 자아낸다. 


강영민은 매체에서 다루어지는 이미지에 여러 장치를 통해 비판적 의미를 시사하고, 김기훈은 모터를 통한 시각적 움직임으로 보여지는 대상에 대한 각자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김병진은 철을 통한 입체적 공간 드로잉으로 보는이로 하여금 풍성함을 이루고, 김석의 어린시절 추억의 로봇 이미지를 통해 자기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꾸준히 이야기한다. 김순철은 실을 통한 바느질 작업의 느림 미학을 통해 무엇인가를 담아내고, 김순희는 철망을 통해 투영되는 그 너머의 본인 삶의 이야기한다. 김영섭은 사운의 케이블이나 스피커를 통해 현대인의 욕망을 시스템화하여 들려주고, 김형기는 기쁨과 슬픔 등 인간적 삶의 감성을 최대한 배제하여 미디어라는 매체를 통해 거울에 비추어지듯 투영화한다. 김형관은 페인팅이 아닌, 다양한 색상의 박스 테잎을 테이핑하여 밀도감있는 음영으로 작품의 흥미로운 주며, 박용선은 비누라는 소재로 주변에서 흔희 보여지는 사물을 캐스팅하고, 공간설치하여 그안에 다양한 향기를 담는다. 박용식은 강아지를 의인화한 자아존재를 가방이라는 도구안에 넣어 현대인의 삶을 이동하며 재미있는 스토리보드를 만들어낸다. 오상택은 스포츠의 실재 이미지 넘어의 다른 감성을 자아내고있고, 유봉상은 붓대신 못이나, 그라인더를 사용하여 자연의풍광을 그려낸다. 이동재는 알약의 재료를 캔버스 위에 올려 작가의 노동집약적인 모습으로 미학적인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왕지원은 21세기형 롯봇 조각의 형상을 통해 규정하기 어려운 현시대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한다. 홍상식은 현대의 대량생산 제품인 빨대를 오브제로 이미지의 존재감을 나타내고, 그 안에 내포된 욕망을 표출한다. 허수빈은 LED의 빛의 비물질적 소재를 통해 시각적 실재 형태를 이루어 어느 누구의 기억을 이끌어 낸다.

이처럼 작가들의 현대미술 안에는 다양한 기업의 산업 제품이 공존하고 있었다.


■전시작가 

강영민   (주유기,)                  

김기훈   (모터)

김병진   (철)  

김석     (로봇이미지 

김순철   (실, 바늘)                

김순희   (철망, 알루미늄)           

김영섭   (케이블, 스피커)           

김형기   (미디어,)             

김형관   (테잎) 

박용선   (비누) 

박용식   (가방,술) 

오상택   (스포츠) 

유봉상   (못, 그라인더) 

이동재   (알약)                     

왕지원   (로봇) 

홍상식   (빨대) 

허수빈   (LED) 


중소기업, 문화예술경영에서 길을 찾아라


- 『문화예술경영』 트렌드, 중소기업에도 그 기회를 확대하다 -


미래학자 롤프 옌센은 저서 ‘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정보화 시대 이후에는 상품이 아니라, 상품에 담긴 꿈과 감성을 파는 사회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감성시장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제품 자체의 품질과 가격경쟁력은 물론, 소비자의 감정과 개성을 자극할 수 있는 감성적, 문화적 요소를 갖추어야 한다는 뜻이다.


70~80년대는 생산기술, 90년대는 첨단기술의 시대였다면, 지금은 감성기술의 시대다. 소비자들은 다른 기업 또는 제품과는 차별화된 문화적 가치가 녹아 있는 브랜드가 있는 컬덕 (Cultduct, 문화 Culture와 제품 Product를 합친 말)에 지갑을 열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삼성, SK, 포스코와 같은 대기업들은 문화경영을 핵심 경영전략의 하나로 펼쳐나가고 있다. 


하지만, 대기업에 비해 경영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우리 중소기업의 사정은 다르다. 문화경영에 대한 인식도 아직 부족하거니와, 높은 비용, 전문적 지식 부족 등으로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글로벌 경영환경의 변화, 높아지는 소비자 의식 수준, 정보와 유통채널의 다양화를 감안하면 종전 기업 일방적 소통이 아닌, 문화예술을 활용한 소비자와의 감성적 양방향 소통이 필수적이며 여기에는 중소 수출기업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선진국 무역투자진흥기관의 예술 접목 사례


■ 현황 

일본 JETRO (Japan External Trade Organization 일본무역투자진흥공사)의 경우 본사 입주 빌딩 5층에 전시실을 마련하고 국제교류전 및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 특히 세계 각국 제품과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회를 전시실에서 개최하고 있어 해외제품 수입에 관심을 가진 바이어뿐 아니라 해당국 문화에 관심을 가진 일본인들을 폭넓게 수용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은 경제산업성 주관으로 Cool Japan Strategy라는 모토를 정하여 예술/문화 산업을 활성화시키려는 노력을 계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 2011년부터 Cool Japan Program을 launch하였으며 JETRO 는 이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기관 중 하나 이다. 


영국의 경우는 fashion, film, games, music, theatre and television sectors 등의 Creative Industries 활성화를 위해 UKTI (UK Trade &Investment)가 투자하고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 문화예술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들

미래학작자 다니엘 핑크

 “예술가적 창조성이 21세기 승부의 최대 관건!” 


파리대학 기소르망 교수

 “문화적 부가가치가 국제 경쟁에서 갈수록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글로벌 경쟁에서 문화경쟁. 문화강국이야말로 기업 강국이며, 고객창출뿐 아니라 신뢰를 얻게 된다”


두산그룹 박용현 회장

“문화예술이 갖는 힘은  국가 브랜드 상승과 함께 산업분야의 경쟁력에도 큰 도움을 주는 소중한 자산”


크라운 해태제과 윤형달 회장

“지금은 예술이 밥 먹여주는 시대이다. 그만큼 무엇보다 예술지수 (AQ:artistic  Quotient) 가 필요한 시대.” 라고 강조


본 전시의 특징은


1. 기업의 스폰이나 아무 연관성 없이 독자적으로 자시의 작품표현을 위한 재품을 선택하고 자신의 예술 철학을 펼쳐가고 있는 개성있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별하여 전시한다

2. 아티스트들이 코트라에서 제공한 기업리스트에서 자신의 작품에 쓰이고 있는 제품과 연관된 기업을 선택한다.

3. 코트라는 예술가의 작품세계와 예술가의 선택으로 꼽힌 기업들과의 매칭 중개역을 하여 기업에게 예술가를 소개하고 작품을 소개하여 소통의 기회를 창출한다.

4. 전시장에 각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세계 설명과 연관된 기업 선택 사유의 글을 함께 전시하여 본 전시 취지를 전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5. 본 전시는 예술가가 주체가 도어 기업을 선별 선택하며, 기업은 특정한 스폰이나 협력없이 예술가와 작품을 만나게 되는 부담없는 만남으로 이어진다.

6. 전시 오픈닝날 해당 예술가와 연관 기업의 만남이 이루어져 차후 소통을 위한 오픈 마인드를 시작한다.

7. 전시기간 동안 기업,경제와 예술의 연관성에 초점을 맞춘 전문가 강연 및 본 전시를 콘텐츠로 코트라의 CSR차원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일주일에 하루는 코트라 후원의 아트런치 타임이 운영될 예정. 홍보를 통해 다양한 기관과 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CD 한젬마와 함께하는 아트 토크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8. 매칭된 기업과 예술가의 소통 기간을 가진후 6개월후 소통(기업방문, 견학, 기업의 의지에 따른 제품 지원 등)으로 창출된 작품들을 전시하는 2차 전시로 이어질 계획이다.

9. 예술과 기업의 제품이 소통한 전시의 결과물은 홈페이지 뿐 아니라 해외무역관 119개처에 소개되며 활용기회 제공.

10. 코트라가 개최하는 국제전시 등에 지속적인 활용과 노출이 되어 예술가의 작품과 기업의 제품 브랜드가 동시에 알려지는 기회를 모색함 


■ 전시목적 및 내용

코트라의 오픈갤러리가 중개자가 되어서 예술가와 기업을 매칭 

예술가의 사회, 경제적 예술과의 접목 

대기업에 비해 운영과 경영만으로도 분주한 중소기업에 예술적 소통을 통한 기업발전의 동기마련. 

기업의 제품으로 작업을 하는 다양한 현대미술 예술가를 선별. 

예술가가 중심이 되어 자신의 작품세계와 연관된 기업을 발견 

예술가가 선택한 기업과의 연관성의  설명을 함께 전시하여 소통 

관람객 및 기업은 현대미술의 사회성과 경제연관성 속에서 감상하며 시각을 확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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