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MIMESIS AP 7: broken pieces 파편들」
미메시스아트뮤지엄
(2024.3.20 - 5.19)
미메시스아트뮤지엄은 미메시스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전시인 「MIMESIS AP 7: broken pieces 파편들」(2024.3.20 - 5.19)이 전시중이다. 이번 전시는 MIMESIS AP7에 선정된 박수형, 서민정, 김선영이 자신들의 그림 위에 존재하는 <파편들>에 스스로를 빗대어 표현하는 방식을 살펴본다. 이들은 흩어지고 모이며 각자의 역할을 다하는 세상의 파편적인 것들과 그 파편적인 것들이 완전한 모양을 갖추게 되는 과정에 주목한다. 부분을 상징하는 소재들은 그림으로 표현되면서 분절하거나 분열하고, 또 겹치며 합하여진다. 이 모양새는 세 명의 작가가 구조/부분과 전체의 형태를 감각하는 방법에서 생겨난다.
글, 사진 - 예슬 (홈페이지 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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