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OUT 3회: 김혜미 노우찬 《~ Tilde》창작은 망망대해를 가로지르는여행이다. 예측할 수 없고 기약도 없는 여정에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다독여야 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서도 안 된다. 전시는 한정된 시간 안에 이루어지지만작가의 시간은 끊임없이 흘러간다. 이곳에 보이는 작업들은 결론이 아니라,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한 도정들이다. 창작은 작가가 하...
백점예 作 Union- 2010~(2) Acrylic on velvet 2023백점예 作 Union Acrylic on canvas 90x72cm 2022백점예 作 Union Acrylic on canvas 162x90cm 2023Union – you and me 예술이란 정답이 없어 자유럽고 어려운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상상을 더하여 자유러운 창조성을 부여 하고 싶다. 나의 작업은 대중적인 이미지 일상적인 사물 형상인 사람, 동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