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오승우미술관, 전통의 캡슐을 열어 그 의미를 묻다- 무안의 분청사기와 민화 책가도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전시 - 무안군오승우미술관(군수 김산)은 올해 첫 기획전으로 국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덟명의 작가들을 초대하여 <‘상실의 캡슐’로서의 전통>을 오는 2월 11일부터 5월 7일까지 86일간 개최한다. ...
국립현대미술관, 《페터 바이벨: 인지 행위로서의 예술》개최◇ 국립현대미술관과 카를스루에 예술미디어센터(ZKM) 공동 기획 교류전 - 세계적인 미디어 개념미술작가 페터 바이벨의 한국 첫 회고전 - 페터 바이벨의 작품세계 사진, 영상, 설치 등 총망라한 작품 70여 점 소개 - 2월 3일(금)부터 5월 14일(일)...
삶의 폐부를 찌르며 현실을 예리하게 비평하는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개인전 ≪WE≫□ 현대미술계의 가장 논쟁적인 작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 2011년 미국 구겐하임 미술관 회고전 이후 최대 규모의 개인전 - 대표작 <모두>, <우리>, <아홉 번째 시간>, <코미디언> 등을 비롯한 조각, 설치, 벽화 등 주요 작품 ...
포항시립미술관은 1월 19일(목)부터 2023년 상반기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생태·환경·사회 등의 각종 징후로 불안한 시대를 사는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긍정의 철학을 제안하는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와 다큐멘터리 사진가 김재동의 개인전 《멀리 새벽으로부터: 1970-1990년대 포항 기록》을 5월 7일(일)까지 진행한다. 현대미술기획전《우리는 어...
포항시립미술관은 1월 19일(목)부터 2023년 상반기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생태·환경·사회 등의 각종 징후로 불안한 시대를 사는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긍정의 철학을 제안하는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와 다큐멘터리 사진가 김재동의 개인전 《멀리 새벽으로부터: 1970-1990년대 포항 기록》을 5월 7일(일)까지 진행한다. 지역작가조망전 김재동《...
어린이미술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과천관을 가족 중심 미술관으로 특화하기 위해 시작된 «MMCA예술놀이마당»은 ‘예술·자연·놀이’를 주제로 과천관 안과 밖을 연결하는 프로젝트이다.2022년 «MMCA 예술놀이마당»에서는 현대 미술 작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과천-미술관 풍경을 실감형 콘텐츠로 만날 수 있다. 미술관과 자연을 소재로 제작된 실감형 콘텐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