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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심현섭(b.1963)은 열린미술연구센터의 연구원으로 있으며, (주)민들레 지역디자인 대표를 역임했다. 「고든 마타-클락(Gordon Matta-Clark)의 ‘장소’의 전복」2019, 「상호소통을 통한 공동체적 방법론」 2016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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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바이러스, 우울한 병리학 | 고충환 | 2013-01 | 1608 |
추숙화 / 칠흑 같은 화면이 밀어올린 표면적인 깊이 | 고충환 | 2013-01 | 7897 |
홍순명 / 사이드스케이프 | 고충환 | 2013-01 | 1314 |
김경옥 / 생태주의 조각 이후 성정체성과 자기정체성 | 고충환 | 2012-12 | 2778 |
한정욱 / 의식의 밑바닥에서 건져 올린 청색 | 고충환 | 2012-12 | 1398 |
표영실 / 사소한 일 위로 밀어올린 오리무중의 의미들 | 고충환 | 2012-12 | 1586 |
김윤종 / 한 점 거리낌 없이 하늘을 우러러 보다 | 고충환 | 2012-12 | 1629 |
정강 / 얼굴 없는 얼굴 위로 부유하는 주체의 기호들 | 고충환 | 2012-12 | 1263 |
박승예 / 이행하는 주체 | 고충환 | 2012-12 | 1989 |
이송준 / 먹고 살기를 꿈꾸는 세대 | 고충환 | 2012-12 | 1377 |
육근병 / 비데오크라시 | 고충환 | 2012-12 | 1083 |
신선주 / 부드럽고 아득하고 깊고 어두운 심연과도 같은 음영 | 고충환 | 2012-12 | 1385 |
안창홍 / 보통사람들에게 아리랑을 되돌려주다 | 고충환 | 2012-12 | 1445 |
강승희 / 새벽의 색깔과 깊이 | 고충환 | 2012-06 | 2612 |
권오상 / 혹 현실은 속임수와 착각일지도 모른다 | 고충환 | 2012-06 | 2047 |
김수연 / 트라우마, 상처와 대면하다 | 고충환 | 2012-06 | 1509 |
남경민 / 회화의 만찬에 초대 받은 거장들 | 고충환 | 2012-06 | 1731 |
변재희 / 변화무쌍한, 흐르는, 걷잡을 수 없는, 현란하고 덧없는 이상향 | 고충환 | 2012-06 | 2338 |
윤동천 / 정치가들에게 바치는 오마주 | 고충환 | 2012-06 | 1080 |
이나경 / 표면과 깊이, 풍경과 공간 너머로 열리는 전망 | 고충환 | 2012-06 | 1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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