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의 점점 더 깊은 층', 통의동 보안여관 + Artspace Boan1942
- [2017-04-13] 김정현 [644]
- 지난 4월 13일, 통의동을 지나다가 보안여관 옆에 붙은 전시현수막을 보고 발길을 옮겼다. 전시명은 '과거의 점점 더 깊은 층'. 보안여관과 옆 건물이 연결되어 있었다. 광장의 촛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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