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자 탄생 100주년 기념: 영혼을 울리는 바람을 향하여서울시립미술관은 천경자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천경자 컬렉션 상설전 《영혼을 울리는 바람을 향하여》를 선보인다.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천경자(千鏡子, 1924-2015)는 한국 채색화 분야에서 독자적인 양식과 행보를 이어가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하였다. 형식적 전통주의 한계에서 벗어나 ...
2024 해움·새들 입주작가 프로젝트이세준(해움 2기) @leesejunnLee Sejun랍스터 편지Lobster Letter2024. 8. 6. - 8. 18.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 '윈도우갤러리'11:00 - 17:00, 일-월 및 공휴일 휴관"이세준의 그림 속에는 수많은 도상이 등장한다. 도로 위 자동차 같은 일상의 풍경에서부터, 시대를 가늠할 수 없는 장면과 마찬가지로 의미를 알기 어려운 여러 ...
2024 해움·새들 입주작가 프로젝트최희정(해움 2기) @wwwchoiheejungcomChoi Heejung우리의 코러스Our Chorus2024. 8. 6. - 8. 18.고양시 예술창작공간 '전시공간'11:00 - 17:00, 일-월 및 공휴일 휴관"최희정은 소외되는 것과 주류가 되지 못한 것, 그리고 주류였다가 외면당하는 대상들에 끈질긴 관심을 둔다. 의미 있는 '주름'을 하나씩 새기고 기억하며 살아...
《생존 가방을 싸는 철새들》은 전북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 작가 그룹인 씨앗(C.ART)의 회원 21명이 예술가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선보이는 전시이다. 전북 지역의 작가들을 장소의 범주에 넣어 나열하자면, 그중 하나는 전북의 출신으로 지역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체득한 후 전국 단위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 사례가 있다. 또 눈여겨볼 만한 다른 하...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은 2024년 8월 3일(토)부터 31일(토)까지 장입규 개인전 《디지털 강해 digital lecture》를 개최한다. 디지털과 디지털 세계에 관해 ‘강해’를 한다는 것은 가능한 것인가. 디지털 강해를 시도하는 장입규의 실험은 디지털 세계에서 활용하는 디자인 도구들과 그 결과물을 실제 세계 안에서 아날로그 방식으로 복기하는 과정을 통해 시작...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은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최수현 개인전 《조각들》을 개최한다. 최수현의 개인전은 예술의 시간의 신진작가 공모인 '아티스트 프롤로그 2024'의 선정작가 개인전으로 진행된다.최수현은 현대 사회에서의 예술가 정체성과 예술 사회 구조에 관심을 두고 영상과 설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개인전 《조각들》은 더욱 촘촘하고 비대...
‘체화된 경험(Embodied experience)과 해석의 대화’전이번 전시는 ‘구상회화의 재발견- 체화된 경험과 해석의 대화’라는 주제로 현대 미술계에서 때로 간과되곤 했던 구상회화의 깊이 있는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합니다.모리스 메를로-퐁티의 ‘체화된 경험(Embodied experience)’ 개념과 한스-게오르크 가다머(Hans-Georg Gadamer)의 해석학 이론을 바탕으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