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나 개인전 : 낯선 이로부터의 위안2022.5.11 - 6.4공작새방■ 전시 개요전 시 명 : 서안나 개인전 '낯선 이로부터의 위안'기 간 : 2022. 5.11 - 6.4장 소 : 공작새방기 획 : 스튜디오 공옥홈페이지 : www.studiogongok.com관람 정보주 소 : 서울 종로구 팔판길 1-14여는시...
‘나는 나야!’ ‘I am Me!’ 전시 개최- 인사동 갤러리 모나리자 에서 2022년 5월11일부터 5월20일 까지 -장애 청소년 우수작품 ‘나는 나야!’ ‘I’m Me!’展이 2022년 5월 11일(수)부터 5월 20일(토)까지 인사동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 갖는다. 초대일시는 5월 13일 13시 인사동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장애 청소년 작품 90점과...
삼인행(三人行)-내면의 풍경 2022.5.9 - 5.27 이계원 조근호 김일권갤러리소헌&소헌컨템포러리art422@hanmail.net053-426-0621 / 253-0621 / 010-9955-0621www.gallerysoheon.comInsta. @gallerysoheon우리 마음속 심안으로 본 '내면의 풍경’ 작가의 심상에서 비롯된 한국적 정서가 바탕이 되면서도 서양의 재료와 물성을 사용한 작품을 통해 세계인...
제목 | THE COLOURS기간 | 2022년 5월 07일(토)-6월 11일(토)장소 | 갤러리 마노 06020,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71, 2F T.02-741-6030작가 | 김성국장르 | 회화전시 소개김성국은 대상에 대한 묘사의 회화적 기법의 다양성을 익힌 몇 안 되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그는 화면에 광택을 주어 실재감을 높이게 하거나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
▪ 전 시 명 : 기욤티오 개인전 <Sunday> ▪ 전시기간 : 2022. 05. 06(Fri.) -06. 04(Sat.) ▪ 장 소 : 아트사이드 갤러리 (종로구 통의동 33번지)▪ 장 르 : 회화 ▪ 작 품 수 : 총 16점 ▪ 오 프 닝 : 2022. 5. 6(Fri), pm 5:30 아트사이드 갤러리는 2022년 5월 6일부터 6월 4일까지 스페인 ...
임상빈 <화획(畵劃)>2022년 5월 6일(금) - 5월 31일(화) (일요일 휴무)2022년 5월 6일(금) 5pm – 7pm10am - 7pm갤러리 나우 -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152길 16 (신사동 630-25)02-725-2930 / gallerynow@hanmail.net[전시서문]갤러리나우 이순심명상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나는 없음’을 경험한다. 임상빈의 작업은 춤추듯한 붓질의 에너지가 빈캔버스를 만나...
장식장과 안락의자 장식장과 안락의자는 어느 집에나 흔히 있는 가구다. 하지만 저마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보관하는 용도로 쓰인다는 점에서 장식장이란 가구는 결코 평범하지 않고 우리에게 조건 없는 쉼을 제공 해준다는 점에서 안락의자 역시 특별하다. 어느 날, 집에 우두커니 서 있던 장식장이 마음에 걸리기 시작했다. 길고 낡아 ...
나는 길가에 생명을 다하고 떨어진 나뭇잎을 주워 말리고 그것에 또 다른 생명의 의미를 넣어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한다. 그저 묵묵히 제 할 일을 다 하고 떨어진 나뭇잎이나 길가에 흔하디 흔한 잡초 중 눈에 띄는 녀석을 집으로 가져와 말리고 그 작은 잎들을 드로잉으로 그리고 나의 작품의 매개체로 재탄생시킨...
사과, 우주에너지 응축된 행복과 긍정의 메시지 글_김윤섭 미술사 박사아이프 아트매니지먼트 대표“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작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사과작가로 기억되고 싶어요. 역사적으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사과들이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의 선악과, 트로이 전쟁으로 점화된 그리스신화 속 황금사과, 중력을 발견한 뉴턴의 사과, 그리고 세잔...
작가 'Artlee1974 푸른자전거'의 올해 첫 번째 '개인展'(#1) 이 현재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546(1F)에 위치한 PAUL URBAN COFFEE(퍼스트하우스)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지하철 9호선 언주역과 선정릉역 중간 위치) 본 작가의 이번 전시회 기획은 기존 규격화된 갤러리 공간을 탈피하고 COFFEE에서 차를 마시며,여유롭게 그림을 감상할 수 있...
세 명의 원로 작가들이 <내일 갤러리>에서 두 번째 전시를 연다. 신문용, 박항률, 한만영은 우리나라의 해방기를 전후하여 태어났고 1960년대 중반에 미술대학을 다닌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작가들이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전국의 미술대학에서 후학들을 양성 하는 것에 힘을 쓰다가 정년을 맞이한 뒤 자신들의 예술세계에 대한 심화와 숙성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