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주 개인전 《불가능한 어떤 것을 채우기 위한 당신의 바탕》이 8월 21일, 오후 5시 오픈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엽니다. 캔버스가 주연이 되는 무대! 사각의 틀을 벗어난 비정형 캔버스, 하나하나가 인격과 서사를 지닌 존재로 우리에게 말을 겁니다.2025 제주갤러리 공모 선정 - 박길주 개인전《불가능한 어떤 것을 채우기 위...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미술은행 20주년 특별전《돌아온 미래: 형태와 생각의 발현》개최 ◇ 《돌아온 미래: 형태와 생각의 발현》 미술은행 20주년 기념 전시 ◇ 한국 현대미술과 미술은행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 조망 - 원로작가부터 신진작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 김기린, 김수자, 신미경, 이건용, 윤형근, 전광영...
【 삼두미술상 소개 】삼두미술상은 대한민국 울산에 위치한 삼두종합기술(주)(Since 1986)에서 2022년에 제정한 미술상입니다. 이 상은 예술가들의 창의성과 업적을 인정하고, 그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삼두미술상은 특히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예술작품을 창작한 예술가들을 격려하고, 한국의 미술계 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을 가...
ACC 10주년 기념 특별전시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세계적인 예술가 잭슨 폴록, 마크 로스코 등 거장 21명과 함께하는 최고의 원화 컬렉션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은 국내 최초로 열리는 추상표현주의 집중조명 전시입니다.제2차 세계대전(1939~1945) 즈...
<모두의 미술, 소리와 미술관>展서로가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예술이강하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모두의 미술, 소리와 미술관> 전시회는 서로가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전시이자 예술이 되기를 바라며 만들었다. 대부분의 시각예술 전시가 ‘본다’는 감각을 통해 예술의 의미를 전달했다면 이번 전시는 ‘본다’는 감각 외 다른 감각들을 일깨...
《녹색 섬광》은 김여명, 김진주, 신재민의 세 전시가 세 가지 감각과 의미의 줄기를 이루며 공명하는 기획이다. 전시 제목인 ‘녹색 섬광’은 일출 직후나 일몰 직전, 수평선 가까이에서 태양의 가장자리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녹색 빛의 광학 현상을 가리킨다. 이 빛은 극히 드물게 나타나기 때문에 찰나의 가능성을 포착하려는 예민한 감각과 집요한 인내가 ...
“대형 추상회화가 선사하는 압도적인 경험”아모레퍼시픽미술관, 마크 브래드포드 ‘Keep Walking’ 개최동시대 추상회화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마크 브래드포드 국내 첫 대규모 회고전웅장한 스케일과 밀도 높은 대형 작품들을 통해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 선사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이 하반기 현대미술 기획전으로 ‘Mark Bradford: Keep Walking...
다시, 찬란한 여정 (권하윤, 김승영, 백남준, 스튜디오 스와인, 신순남, 윌리엄 켄트리지, 이우환, 최우람,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황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