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안에서 자신을 찾았던 여성들의 이야기《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동아시아 불교미술을 ‘여성’이란 관점에서 본격 조망한 세계 최초 전시- 한국, 중국, 일본 불교미술에 담긴 ‘여성’의 번뇌와 염원, 공헌을 조명- 전통미술을 동시대적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동아시아’라는 보다 큰 틀에서 ...
“세계유산 가야”그랜드 오픈- 상설전시관 전관 리모델링,‘가야’를 한눈에 -□ 전 시 명: <세계유산 가야>□ 전시장소: 국립김해박물관 상설전시실 전관(1층, 2층)□ 일반관람: 2024. 1.23.(화) - □ 전 시 품: 함안 말이산 말갑옷(보물) 등 3,723점 출품□ 주요내용: - 최신 자료와 연구 성과를 반영한 전시 구성 &n...
한-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 나폴리 국립 고고학 박물관 소장전 <폼페이 유물전 – 그대, 그곳에 있었다>● 2024년 한-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 대규모 전시 - 10년만에 한국 찾은 폼페이 유물전 - 문화체육관광부,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주한이탈리아문화원 공식 후원 - 새로운 핫플레...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전 시 명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기 간 2023. 12. 8.(금) ~ 2024. 3. 10.(일)시 간 월, 화, 목, 금, 일 10:00 ~ 18:00 / 수, 토 10:00 ~ 21:00 * 휴관일 : 2024.1.1 / 2024.2.10.(설날 당일)장&n...
“ 국립한글박물관 상설전시실 개편 개관 ”개관 8주년 맞아 새로운 상설전시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 개최국립한글박물관(관장 황준석)은 2022년 1월 21일부터 새로운 상설전시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을 개최한다. 2014년 10월 9일 한글날에 개관한 국립한글박물관은 개관 8년 차를 맞아, 상설전시실을 전면 개편했다. 한글문화의 뿌리...
“사유의 방 – 두루 헤아리며 깊은 생각에 잠기는 시간”-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반가사유상 2점 함께 감상하는 새 전시실 공개 -- 건축 공간과 전시가 하나로, 11월 12일부터 새로운 관람 경험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은 11월 12일부터 상설전시관 2층에 전시실 ‘사유의 방’을 개관하고, 대표 소장품인 국보 반가사유상 두 점을 함께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