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MMCA 청주프로젝트 2021《천대광: 집우집주》개최 ◇ 청주관 잔디광장에 펼쳐지는 천대광 작가의 대규모 설치 프로젝트 ◇ 이상 도시로의 꿈을 보여주는 ‘집’ 형태의 건축적 조각 8점 신작 공개 - ‘집’으로 본 사회와 문화,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아시아 도시의 과거, 현재 모습을 경유...
루킴 <FACE VALUE – 얼굴을 위한 리허설>- 전시기간: 2021. 8. 26.(목) ~ 9. 8.(수) 10:00 ~ 18:00- 장소: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 199번길 37-1)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인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8기 입주예술가 루킴 <FACE VALUE – 얼굴을 위한 리허설> 전시를 오는 8월 26일(목)부터 9월 8일(수...
Ⅰ. 전시개요▪ 전 시 명 : 2021 후기애스펙트 New-Conversation, After the Covid-19▪ 기 간 : 2021. 08. 18. ~ 2021. 09. 05.(17일)▪ 장 소 : 쉐마미술관▪ 작품유형 : 평면, 입체, 영상▪ 참여작가 : [후기애스펙트 현대미술 동인회원] 12명 김재관, 김로...
2021 이응노미술관 기획전《밤에 해가 있는 곳》■ 전시개요 ○ 전 시 명 : 2021 이응노미술관 기획전 《밤에 해가 있는 곳》 ○ 내 용 : 동시대 작가들의 융복합 작품(AI, 문학, 무용 등을 활용)을 통해 최첨단 과학 사회 속 기계와 인간의 자화상을 그려보고, 미래 사회의 ...
트라우마:퓰리처상 사진전&15분 (필립 파레노, 토비아스 레베르거, 아이 웨이웨이, 장 미쉘 바스키아, 바이런 김, 조지 콘도,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앨리엇 어윗, 마틴 프랭크, 줄리안 오피, 슈퍼플렉스, 길버트와 조지, 샹탈 조페, 마리오 자코멜리, 변순철, 김기라, 이동욱, 옥승철, 김옥선, 정영도, 레프 마노비치)
2021-07-09 ~ 2021-09-26
대전시립미술관 (042-120)
트라우마 : 퓰리처상 사진전 & 15분전시기간 2021-07-06 ~ 2021-09-26작 품 수 200여점출품작가 퓰리처상 수상작품, 앤디 워홀, 슈퍼 플렉스 필립 파레노, 토비아스 레베르거, 장 미쉘 바스키아, 바이런 김, 조지 콘도, 아이웨이웨이, 이동욱, 김기라, 변순철 등전시장소&n...
아미미술관에서는 ‘추상은 어렵다’는 편견을 조금이나마 깨뜨려 보고자 추상의 경계展을 마련하였다. 물론 추상미술은 형태를 인지할 수 있는 구상미술보다 쉽게 이해되진 않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어렵기만 한 것은 아니다. 작품과 관람객 사이에 다리만 놓아진다면, 오히려 작품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도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물의 배경에 불...
장종완 , 13번째 망설임(부분), 2015, 이름모를 가죽 위에 유화, 135x93cm ⓒArtist and Arario Gallery 아라리오갤러리 천안 ,《13번째 망설임》 개최 ■ 동시대 한국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망하는 30~40 대 작가 단체전 ■ 경제호황기인 1970~80 년대에 태어난 청년 작가 13명의 근작 80여 점을 전시 ■ 세상만사에 흔들리지 않는다...
미술로, 세계로 (앤디 워홀, 로버트 라우센버그, 크리스토 야바체프, 데이비드 호크니, 앤디 골즈워시, 지그마르 폴케, 귄터 위커, 데니스 오펜하임, 마그달레나 아바카노비치, 장 메사지에, 베르나르트 슐체, 조지 시걸, 마르쿠스 뤼페르츠, A.R 펭크 외 작가 96명 )
2021-01-20 ~ 2022-06-12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043-261-1400)
국내 최초 수장형 미술관인 청주관 미술품수장센터는 1층 ‘개방 수장고’와 2층의 ‘보이는 수장고’, 관람객 휴식 및 자율참여 공간인 쉼터‘틈’, 3층의 ‘미술은행 개방 수장고’와 ‘보이는 보존과학실’, 4층 ‘특별...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미술품수장센터미술은행 개방수장고 전면 교체 ◇ 3층 미술은행 개방 수장고 (풍경을 그려내는 법) 전면 개편 -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으로 구성된 특별주제전 개최 - 미술은행 개방수장고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작가들이 풍경을 바라보고  ...
'풍경'은 미술에서 가장 많이 다루어지는 소재 중 하나입니다. 동서양 문화의 차이처럼 '풍경'을 바라보는 예술가들의 시선 또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서양의 풍경화는 대체로 풍경의 시각적인 관찰과 분석에 중점을 두지만, 동양의 산수화는 단지 바라보는 것을 넘어 풍경의 사유와 체험을 더욱 중시하기 때문입니다.미술에서 다루어지는 풍경은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