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가 김광성의 ‘오랜 전 서울전’이 13~19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열린다. 다양한 자료에서 건져올린 1930년부터 70년대까지 서울의 풍경을 한지에 수묵담채로 담아낸 근대 풍속화를 내놨다. 010-9016-5320.
◆ 석철주 개인전 ‘사계’가 22일까지 서울 소공로 금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해 고려대 박물관에서 5개 화랑 공동주최 대규모 회고전에서 보여줬던 ‘신몽유도원도’ 신작 15점을 선보인다. 02-3789-6317.
◆ 지난 20여 년 미술품 수집 입문 전시로 터를 닦은 ‘작은 그림 큰 마음’전이 15일까지 서울 인사동 노화랑에서 열린다. 김덕기·김상원·김태호·박성민·서승원·윤병락·이석주·전광영·전병현·한만영 작가의 소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다. 02-732-3558.
- 중앙일보 2016.04.12
■ 행정자치부 ◇과장급 <국가기록원>△기록보존복원센터장 조이형△대통령기록관 기록제도과장 신지혜△대통령기록관 기록수집과장 박남기△대통령기록관 기록콘텐츠과장 시귀선△부산기록관장 김재순
- 서울신문,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2016.04.12
- 매일경제 2016.4.13
김승국,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취임
김승국(63) 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상임부회장이 11일 수원문화재단 제4대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김 대표는 문화관광부 전통예술정책수립 TF위원, 서울시 문화도시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
- 한국일보 2016.04.12
■ 한국화가 서세옥 씨(87)의 개인전이 5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현대에서 열린다. 근작 추상수묵화 20점과 함께 작가의 사상과 작품세계를 영상으로 기록한 다큐멘터리 ‘도룡(屠龍·용을 잡다)’을 만날 수 있다. 02-2287-3500
■ 일본인 도예가 사카이 요시키 씨와 그의 사위이자 제자인 한국인 도예가 송지섭 씨가 함께 연 ‘일본장인 한국사위 도예전’이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밈에서 열린다. 2개 층에 두 사람의 작품을 분리해 선보인다. 02-733-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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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민 씨의 서예 ‘산하대지안전하’
30여년간 서예 외길을 걸어온 청우 윤상민 씨의 개인전이 오는 6월30일까지 경기 양평 블룸비스타갤러리에서 열린다. 한국서예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서예 미학과 선(禪)사상의 일치를 추구해온 중견 작가. 그의 작품은 동양 사상에 근거한 초발심의 자기 성찰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전서 예서 해서 행서 초서는 물론 한글 및 국한문 혼서와 문인화까지 다양한 작품을 내보인다. 깨달음의 길을 알려준 불교 서적을 비롯해 선사들의 법어, 성경, 논어, 맹자, 명심보감 등에서 발췌한 문구를 자신만의 특유한 문자 예술로 승화한 작품이다. (02)738-9880
- 한국경제 2016.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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