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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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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정헌메세나 청년작가상에 조준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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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정헌메세나 청년작가상≫ 2010년도 수상작가 선정

2003년 창립된 이래 본 정헌재단(서울 소재)의 후원을 받으며 유럽각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의 청년작가 중 재능있는 우수작가 1 작가를 매년 선발하여 개인전 개최와 개인전 준비를 돕는 창작지원금 지급으로 적극 성원해 온 정헌메세나 (Association Jung-Hun Mecenat , 회장 오천룡 화백) 는 “정헌메세나상 콩쿠르 2010”을 열고 널리 공모하여 한국-프랑스인 12 작가의 작업장 방문과 인터뷰를 통하여 심사한 결과, 다음의 작가를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 수상작가 내역

- 성 명 : 조준호 (1975년생)
- 작품 활동국 : 독일
- 도독년도 : 2004년

▶ 제6회 “정헌 청년작가상” 개인전 전시회 장소 및 일정

- 장 소 : 갤러리 다이엘 베세슈(Galerie Daniel Besseiche)
33, RUE GUENEGAUD 75006 PARIS
- 전시기간 : 2010년 6월중 2주일간 (추후 일자 확정시 재통보하겠습니다)

▶ 전시회 준비를 위한 작품창작 지원금으로 수상자에게 4.000유로를 별도로 지급함

김혜수 '세계적인 예술가들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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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온스타일은 김혜수가 세계 예술계 인사들을 만나 인터뷰하는 4부작 스페셜 다큐멘터리 '스타일 미츠 아트(Style Meets Art)'를 5일부터 방송한다.
김혜수는 프랑스와 미국의 애니메이션 감독 장 풀로, 옻칠 장인 전용복, 스위스 출신의 멀티미디어 예술가 다니엘레 부에티, 한국의 여성 미술가 윤석남 등 예술가 4명을 차례로 만나 이들의 땀과 노력, 고뇌와 열정을 전한다.
특히 김혜수는 이 프로그램에서 얼굴과 손에 옻을 잔뜩 묻히고 머리가 헝클어져도 아랑곳하지 않고 직접 작품을 배우는 과정도 보여줄 예정이다.
김혜수는 "세계적인 예술가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렌다. 인생을 바쳐 묵묵히 걸어온 예술가의 길에 잠깐이나마 동행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시청자들도 그 열정과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5일부터 4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연합뉴스 2009.11.4

[학술소식] 삼성출판박물관 《한국근대사의 재조명》 강좌 개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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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박물관(관장 김종규)은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구기동 박물관에서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의 《한국근대사의 재조명》 강좌를 연다. 수강료 10만원. (02)394-6544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와 국어단체연합국어문화원은 2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 강당에서 '2009 서울말 으뜸 사용자 선발대회'를 갖는다. 참가자 본인이나 부모 또는 조부모가 1933년 이전부터 서울에서 살았던 토박이를 대상으로 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02)735-0991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정재정)은 동아시아사연구포럼과 함께 6~7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역사적 관점에서 본 '동아시아 세계'의 아이덴티티와 다양성》이란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갖는다. 부핑 중국 사회과학원 근대사연구소 소장, 나카무라 마사노리 일본 히토쓰바시대 교수, 최덕수(고려대) 정근식(서울대) 교수 등이 발표한다. (02)2012-6047

- 2009. 11. 04. 조선일보

공공디자인 대상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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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민국 공공디자인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09 공공디자인 대상’의 종합 대상 수상작으로 목포시의 ‘테마가 있는 아름다운 숲길’(목포시 상동), 서울문화재단과 현대건설의 ‘문화가 있는 놀이터’(서울의 27개 놀이터)를 3일 선정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전남도의 ‘슬로시티’(공공정책), 코오롱건설의 ‘강릉 덕평 자연휴게소’(건물), 서울시의 ‘소프트 서울’(공공정책), ㈜알루텍 소속 디자이너 김종하 씨의 에코 가로등이 뽑혔다. 상금은 대상 각 500만 원, 최우수상 각 300만 원.


- 2009. 11. 04. 동아일보

국립중앙博, 美 프리어갤러리와 양해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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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과 미국 스미소니언박물관 프리어갤러리는 4일 프리어갤러리 한국실 개편과 관련해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프리어갤러리는 2011년까지 한국실을 더 좋은 위치로 이전해 개편할 계획이며 국립중앙박물관은 큐레이터를 파견하고 유물을 대여하는 등의 방식으로 이를 지원하기로 했다.
프리어갤러리는 스미소니언박물관 산하기관 가운데 유일한 아시아 미술 중심의 박물관으로 도자 및 고고학 유물을 중심으로 500여점의 한국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1993년 한국실을 개설해 유물 30여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개편 이후 전시 유물을 50여점으로 늘릴 계획이다.

-연합뉴스 200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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