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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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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디자인상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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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브랜드 에르메스는 2011 에밀 에르메스 상(Prix Emile Hermes)을 공모, 오는 9월 15일부터 제2회 에밀 에르메스 상의 참가 접수를 한다. 공모자는 2010년 11월 30일 기준으로 40세 이하면 응모할 수 있다.

에밀 에르메스 상은 에르메스 재단(Fondation d'entreprise Hermes)에서 주최하는 디자인 상으로, 시각 예술과 공연 예술의 다방면에 걸쳐 후원 활동을 해온 에르메스 재단의 또 다른 예술 지원 프로그램이다. 유럽 지역에 국한됐던 지난 2008년 제1회 에밀 에르메스 상과 달리, 제2회 에밀 에르메스 상(2011년 시상 예정)은 전 세계의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3년마다 수여되는 트리엔날레 형식의 이 상은 응용 미술과 디자인 부문에서 신진 디자이너들이 새롭고 적극적으로 창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취지다.

에르메스는 공모작의 심사 기준과 관련, △각각의 사물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산업적 제작 기술과 공예적 기능에 대한 날카로운 인식을 갖춰야 하고 △완제품을 제조하고 유통하는 방식에 대한 지속 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접근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에밀 에르메스 상에 대한 지원 조건 및 규칙은 http://www.prixemileherm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 2010.8.5

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전시감독, 정준모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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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전시감독으로 전 고양문화재단 전시감독,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덕수궁미술관장을 역임한 정준모씨가 선임되었다.

정준모씨는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홍익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취득, 동숭아트센터, 토탈뮤지엄 큐레이터로 10여년 근무하였으며
제1회 광주비엔날레 전시부장 겸 전문위원, 대변인으로 활동하였고, 제1회 후쿠오카 아시아트리엔날레 커미셔너로도 활동하였다.

현재는 대구 도심재창조 사업 실행위원, 광주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자문위원으로 일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도심재창조 사업에 열중하고 있으며, 큐레이터로, 미술행정, 문화정책 관련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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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54) 국민대 대학원 초빙교수가 내년 충북 청주에서 열리는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전시감독으로 선임됐다고 청주국제비엔날레 조직위가 5일 밝혔다. 정 감독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과 고양문화재단 전시감독 등을 역임했다.

- 연합뉴스 2010.08.06

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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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숙 문신미술관장 모친상

4일 오전 3시3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4151~3, (02)710-9280

조선일보 2010.08.05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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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화예술회관장 유종성(회계과장)
▷광주시립민속박물관장 문승빈(문화예술회관장)
▷부경대 박물관장 박화진

-조선일보 2010.08.05

양영흠 문예재단 이사장 5일 사실상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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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 5대 이사장에 양영흠 전 제주예총 사무국장(56)이 선임돼, 이르면 5일 오전 제주도시사의 승인과 함께 사실상 취임할 예정이다.

이번 문예재단 이사장 공모엔 4명이 응모, 서류와 면접심사 등을 거쳐 지난 3일 문예재단 이사회에서 양 신임 이사장이 단수 선임됐다.

양 신임 이사장은 ‘월간 제주’ 출판국장 등을 지냈고 민선 5기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의 기획경영분야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문예재단 이사장 임기는 3년, 단임이다.

이사장 취임식은 빠듯했던 공모일정 등을 고려, 따로 열지 않기로 했다고 문예재단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5명이 응모한 제주도립미술관장 공모는 서류전형 등을 거쳐 지난 3일 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3명 후보가 인사위원회에 추천됐다.

사실상 도지사의 ‘선택’만 남은 상태로 조만간 임용이 완료될 전망이다. 전 제주대 교수인 B씨와 K화백 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일보 20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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