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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민화 작가들의 모임 미담회 제5회 회원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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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작가들의 모임인 미담회(美談會)는 한가위를 맞아 21~27일 서울 인사동 서울미술관에서 제5회 회원전을 연다. 연정희·이명희·양금옥씨 등 15명이 작품을 출품한다. 02-732-3316.

-중앙일보, 2010.9.18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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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직무대리 김태훈
◇과장급 전보 ▲대통령실 파견 김도형
◇국장급 전보 ▲주 뉴욕총영사관 영사 겸 문화원장 이우성
◇과장급 전보 ▲장관정책보좌관 이재철
- 연합뉴스 2010.09.17

WDC 세계디자인도시전…오늘부터 잠실운동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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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도시디자인관에서 ‘WDC 세계디자인도시전2010’이 열린다.

서울시는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WDC)로서 추진하는 ‘WDC 서울 2010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 16개국 총 34개 도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주요 도시의 디자인을 통한 도시발전 사례가 전시되고, 도시 간 디자인 비즈니스 기회도 제공된다.

‘WDC 세계디자인도시전2010’의 전시 키워드는 ‘디자인을 통한 도시의 재생’이다. 이 주제는 ‘에코 디자인’과 ‘어번 디자인’이라는 세계적 트렌드에 부응하는 것으로 ‘디자인수도 서울’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준다고 서울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전시는 전체적인 홍보와 휴식을 위한 Zone 1, WDC 선정도시를 주제로 한 Zone 2, 디자인 재생도시를 주제로 한 Zone 3, 유네스코 디자인도시를 포함한 디자인 정책도시 Zone 4 등 4구역으로 이뤄져 있다.

이 전시를 통해 디자인 선진국들의 성공 사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도시의 정체성이 디자인으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어떤 디자인 정책들이 실천되고 있는지, 성공 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전시를 통해 도시별 특성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헤럴드경제, 2010.9.17

수중발굴 인양선 이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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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성낙준)는 아시아 최초로 건조되는 수중발굴 전용 인양선의 배 이름을 공모한다. 수중문화재 발굴 전용 인양선은 290t급 규모로 시속 14노트를 내며, 수중발굴 현장에 정박해 20여일 정도 발굴을 상시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수중문화재 발굴과 보존의 의미가 잘 담겨 있고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이미지에 맞는 배 이름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www.seamuse.go.kr) 공모 게시판에 제안서를 작성해 등록하면 된다. 대상에 선정된 이름은 수중발굴 전용 인양선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며, 문화재청장상과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2011년 취역식 행사에 초청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10월15일까지이며 당선작 발표는 10월29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서 한다.

경향신문, 2010.09.17

아시아 리얼리즘전 추석연휴 무료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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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은 한겨레신문사와 공동주최로 서울 덕수궁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특별전 ‘아시아 리얼리즘’(10월10일까지) 전시장을 추석 연휴 기간인 21~26일 과천 본관 전시와 함께 무료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미술관은 연휴를 전후해 ‘아시아 리얼리즘’전과 연계한 갖가지 문화 행사들을 마련한다. 18일 오후 3시 미술관 구내 현관에서 말레이시아·중국 전통춤 공연이, 23~30일에는 특별전에 작품을 낸 아시아 10개 나라의 전통 악기 40점을 미술관 앞 야외 특설 전시장에 선보이는 아시아 악기 전시 체험전이 열린다.

미술관이 자리한 덕수궁 경내에서도 연휴를 전후해 갖가지 공연 마당이 펼쳐진다.

22일 오후 2시 경내 함녕전 앞에서는 평택 농악이, 22~23일 오후 4시 중화전 앞에서는 소리꾼 김용우씨의 한가위 강강술래 공연이 열린다. 덕수궁의 대표 공연인 ‘고궁음악회’는 18일부터 10월24일까지 10월2, 9, 10일을 뺀 매주 토, 일요일 펼쳐진다.

한편 전시 중반에 접어든 ‘아시아 리얼리즘’전은 지난 주말 입장 관객 6만명을 넘어섰다.

-한겨레 20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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