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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예술의전당 '월드스타 인..'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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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은 스위스의 미술 잡지 '파켓'(PARKETT)과 공동으로 '월드스타 인 컨템퍼러리 아트'전을 개막했다.

이 전시회는 1984년 창간된 파켓이 매호 주목할 만한 현대미술작가를 선정하고 작품 제작을 함께 하는 시스템을 통해 만들어낸 '파켓 에디션'을 소개한다.

앤디 워홀, 데미언 허스트, 제프 쿤스, 지그마르 폴케, 게르하르트 리히터, 루이스 부르주아, 브루스 나우먼, 레이첼 화이트리드, 아이웨이웨이, 토마스 스트루스 등 185명의 작가가 만든 200여점의 작품이 집처럼 꾸며진 전시 공간에서 '작업실', '놀이터' 등 6가지 소주제로 나눠 내년 2월25일까지 전시된다.

관람료 성인 8천원. ☎02-580-1300.

▲경기도미술관은 미술관 소장품 중 1970~1980년대 개념미술 작품을 따로 모은 '1970-80년대 한국의 역사적 개념미술: 팔방미술'전을 연다.

곽덕준과 김구림, 김용익, 박현기, 성능경, 이강소, 이건용, 홍명섭 등 설치와 퍼포먼스, 비디오, 대지미술, 과정미술을 통해 한국 미술계에 넓은 의미의 '개념미술'을 정립한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된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아르코미술관에서 대여하거나 다시 제작한 이들의 주요 작품 등이 함께 전시된다.

전시는 24일부터 내년 3월20일까지. ☎02-481-7000.

▲인사동 공아트스페이스는 22일부터 근현대의 대표적 화가인 청전 이상범(1897~1972)과 소정 변관식(1899~1976)의 작품을 소개하는 '요산요수'(樂山樂水)전을 연다.

갤러리측은 "전시작 중 '하경산수(夏景山水)ㆍ추경산수(秋景山水)ㆍ설경산수(雪景山水)' 등과 사계산수8곡병(四季山水八曲屛)은 이번에 공개되지 않았던 청전의 작품으로 새롭게 표장(表裝)해 출품된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내년 1월9일까지. ☎02-735-9938. 02-730-1144
▲복합문화공간 '산토리니 서울'이 지난 15일 서울 홍익대 앞에서 문을 열었다.

화구전문점인 호미화방 건물 지하층에 들어선 산토리니 서울은 '눈속임 미술' 상설 전시장인 트롱프뢰유뮤지엄과 갤러리 3곳, 고양이를 테마로 한 고양이미술관으로 운영된다.

이 중 갤러리에서는 윤다미와 이우일의 전시가 내년 1월11일까지 열리며, 고양이미술관에서는 고양이 일러스트레이터 장원선의 전시가 내년 2월15일까지 계속된다.

- 2010.12.19 연합뉴스

예총예술문화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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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17일 예총예술문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상식은 21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예술부문 대상

△건축 김창수 삼우설계 회장
△국악 전황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겸임교수
△무용 조남규 대한민국무용대상 총감독
△문학 성준기 국문인협회 부이사장
△미술 노재순 한국미술협회 고문
△사진 조건수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
△연극 윤조병 극작가
△연예 유방희 한국연예예술인협회 부이사장
△영화 정성조 서울예술대 실용음악과 교수
△음악 이종일 한국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지역부문 대상

△최상윤 한국예총 부산시연합회장
△구석본 한국문인협회 대구시연합회장
△송옥숙 동아방송예술대 교수
△최규철 전남대 예술대 교수
△남궁원 경원대 회화과 교수
△최종덕 한국예총 양양지회장
△김효동 한국문인협회 충청북도연합회 고문
△이기채 한국예총 논산지회장
△문철상 한국예총 군산지회장
△손동원 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 부회장
△김춘랑 한국예총 고성지회장

-동아 2010.12.18

유화 '미의 세여신' 구입 루브르박물관 모금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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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이 개인소장가에게 넘어갈 위기에 처한 걸작 그림을 구입하기 위해 모금운동을 벌인 결과, 시민들의 성원이 몰려 1개월여 만에 목표를 달성했다.

루브르는 독일 화가 루카스 크라나흐가 1531년 그린 유화 '미의 3여신'의 구입비용 400만유로 중 100만유로(15억원 상당)가 부족하다면서 지난달 13일 일반인에게 호소하고 나섰다. 애초 내년 1월까지 모을 계획이었지만 1개월 만에 5,000명이 참여하면서 모금마감이 앞당겨졌다.

-한국 2010.12.18

에이티 옥션, 12월 22일 첫 경매… 고미술품 등 총 194점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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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술의 멋을 알리고 침체된 미술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최근 발족한 ㈜에이티 옥션(AT옥션·대표 김범수)이 오는 22일 오후 5시 서울 경운동 수운회관 2층에서 첫 번째 미술품 경매를 개최한다. AT옥션은 고미술품 전문 업체 다보성이 설립한 경매회사로 이날 경매는 SBS TV ‘아이디어 how much’의 경매사로 활약하는 김민서씨가 진행한다.

고미술품 156점과 근·현대 미술품 38점 등 총 194점이 출품되며 미려한 형태와 섬세한 세공으로 조선시대 반닫이 중에서도 상품으로 꼽히는 ‘강화 반닫이’(추정가 9000만∼1억원)와 비취색과 상감이 돋보이는 고려시대 ‘청자상감운학문매병’(7000만∼9000만원·사진), 흥선 대원군의 ‘묵란도’(800만∼1000만원) 등이 눈길을 끈다. 22일까지 AT옥션 전시장에서 출품작을 전시한다(02-3675-7533).

-국민 2010.12.18

신라~조선 낙동강 강신제터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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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 이래 조선에 이르기까지 낙동강에서 강신제(江神祭)를 지내던 곳으로 문헌에만 기록돼 있는 가야진(伽倻津)이 4대강 살리기 사업 구간에 포함된 경남 양산 낙동강변에서 실체를 드러냈다. 강을 신(神)으로 여겨 제사한 곳이 발굴 조사를 통해 확인되기는 처음이다.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한국문물연구원(원장 정의도)은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613 일원 강변 충적 지대를 발굴 조사한 결과 고려~조선 시대 건물터와 함께 제사에 사용했음이 분명한 15~16세기 조선 초기 무렵 각종 분청자를 다량으로 수습했다고 17일 밝혔다.

조사단은 이들 분청자가 세종실록 중 각종 국가 의식을 정리한 오례(五禮)라든가 국조오례의서례(國朝五禮儀序禮)의 길례(吉禮·좋은 일에 치르는 의식) 등의 문헌에 나오는 제기(祭器·제사용 그릇) 그림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에서 제기임이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분청자류는 호림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 삼성미술관 리움 등의 박물관 소장품에도 있지만 모두 출토 지점을 알 수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발굴은 도자사 측면에서도 의의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전통시대 동아시아에서는 주요한 강을 신으로 여겨 제사를 지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네 강은 사독(四瀆)이라 불러 국가에서 직접 제사를 지냈다.

-서울 201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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