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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서림 '시가 있는 그림'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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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매년 시(詩)를 그림으로 형상화한 그림들을 소개하는 청담동 갤러리 서림의 '시가 있는 그림'전이 올해도 27일부터 시작된다.

1987년 시작돼 24회째를 맞는 '시가 있는 그림'전은 올해는 미당 서정주 시인의 10주기를 기념해 미당의 시를 그림으로 형상화한 동양화와 서양화 20여점을 선보인다.

박돈 화백은 누나와 함께한 어린 시절의 따뜻한 정서를 담은 '목화'를, 이중희 원광대 교수는 한 화면에 여러 송이의 국화꽃을 펼쳐 그린 '국화옆에서'를 출품한다.

또 '꽃피는 것 기특해라'는 김선두의 그림으로, '푸르른 날'은 금동원의 그림으로 형상화된다.

1996년 제10회 전시 때 출품돼 미당이 작품의 뒷면에 서명을 해 줬던 강우문의 '무등을 보며'도 다시 출품된다.

이밖에 이명숙과 정일, 김근중, 전준엽, 이희중 등 화가 12명이 '풀리는 한강가에서'와 '우리님의 손톱의 분홍 속에는' '꽃밭의 독백' 등 미당의 시를 형상화한 그림을 볼 수 있다.

전시는 내년 1월10일까지. ☎02-515-3377.

zitrone@yna.co.kr


예술위, 문예연감 2010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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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09년 한해 동안 문학, 시각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북한문화 등 각 장르별 편람에 따른 현황분석과 주요 이슈들을 정리한 『문예연감 2010』을 발간했다.(P.380, 3만원)

[레저단신]63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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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시티(www.63.co.kr)는 내년 2월28일까지 ‘6325 페스티벌 화이트 스토리’ 이벤트를 연다. 신비로운 수중 조각전과 함께 해가 지거나 눈이 오면 티켓 가격을 할인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63시티는 이 기간에 홍익대학교 이수홍 교수의 지도로 완성된 조소작품을 63씨월드에 전시한다. ‘씨월드 수중 조각전’은 수중생물의 자연미와 미술작품의 예술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63시티는 또 눈이 오는 날 스카이아트, 씨월드, 왁스뮤지엄, IMAX영화관 중 3개 또는 4개를 30% 할인해 주는 ‘눈 오는 날은 63이 쏜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63시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쿠폰을 출력 받아 제시하면 된다.

-세계일보, 2010.12.24

로버트 헨리가 쓴 예술 정의·감상법… ‘예술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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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미국 미술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로버트 헨리(1865∼1929)가 쓴 예술 입문서. 20세기 전반기 미국 화단을 주도한 애시캔 화파의 지도자였던 그가 만년에 미술 학교에서 강의한 내용들과 제자들의 그림을 논평한 편지, 미술잡지 기고문 등이 담겼다. 예술이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감상해야 하는지,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등을 저자 특유의 쉽고 열정적인 어조로 설명한다. “아름다움과 행복에 이르는 길이 하나의 길로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서문에서 쓴 것처럼 그는 정치권력이나 기존 화단으로부터 자유로운 상태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그의 예술적 열정이 책 곳곳에 묻어 있어 예술가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필독서로 꼽힌다. 이종인 옮김(즐거운 상상·1만6000원).

-국민일보, 2010.12.24

[단신]한국미술정보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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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자료 수집 연구가 김달진씨가 서울 마포구 창천동에서 한국미술정보센터를 최근 개관했다.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서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을 운영해온 김씨는 사무실을 홍익대앞으로 이전하면서 명칭을 바꿨다. 내년 3월까지 열리는 개관기념전 ‘자료 그리고 아카이브’전을 통해 정기간행물, 전시팸플릿, 포스터 등의 미술자료를 보여준다.

-문화일보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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