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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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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국립예술자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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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예술자료원△사무국장 정철

- 동아일보 2012.4.3

[책꽂이]아르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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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art.kr(아르코미술관 지음, 열린책들, 624쪽, 6만5000원)=한국 현대미술작가 100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작가별 작업의 핵심 이미지를 담았다. 한국 현대미술을 관통하는 중요 키워드 20개도 수록됐다.

-중앙일보 2012.3.31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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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급

▲한국예술종합학교 총무과장 박찬석 ▲국립중앙도서관 총무과장 김기훈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장 정인규 ▲국립현대미술관(과장) 장경근 ▲국립민속박물관 민속기획과장 안선국 ▲국립민속박물관 섭외교육과장 문정석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파견 김정호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이정미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김영원

지앤아트스페이스는… 용인 명소로 자리잡은 복합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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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백남준아트센터 맞은편에 2008년 10월 들어선 지앤아트스페이스(사진)는 갤러리, 도예교실, 아트 숍, 레스토랑, 카페 등을 갖춘 국내 드문 복합문화공간이다. ‘지앤’이라는 이름은 땅(地)과 물(池)의 ‘지’와 ‘앤드(And)’의 합성어로 삶과 예술이 연결된 공간이라는 뜻이다. 홍익대 도예과를 나온 지종진(48) 관장이 지었고, 작은 연못이 있는 이 건물의 설계는 건축가 조성룡씨가 했다.

전시장은 바깥에서도 작품을 볼 수 있도록 열린 형태로 꾸며졌다. 도예교실은 관람객들이 물레를 돌리고 작품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창작 스튜디오는 그림을 배우고 작품을 전시하는 코너다. 각종 도자기를 판매하는 아트 숍에는 지 관장이 평소 모은 세계 곳곳의 그릇도 전시된다. 개관 4년 만에 백남준아트센터와 함께 용인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031-286-8500).

- 국민일보 2012.3.30

한설희 첫 개인사진전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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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첫 개인사진전 ‘노모’

사진가 한설희(69)씨가 92살 노모의 남은 날들을 사진에 담아 서울 통의동 류가헌에서 첫 개인전 ‘노모(老母)’를 열고 있다. 지난해 작가가 받은 ‘1회 온빛사진상’ 수상작 10여점이 내걸렸다. 그는 “늙고 병들어 겨울나무 마냥 앙상하고 쇠잔해진 어머니의 남은 일상들을 담아보려 했다”고 말했다. 작가는 중앙대 사진아카데미에서 사진을 배워 1979년부터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도 활동해왔다. 4월8일까지. (02)720-2010.

-한겨레 20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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