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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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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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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급 전보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사업과장 최훈창
▲˝ 국제교류홍보과장 김욱환
▲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과장 윤필상
▲한국정책방송원 과장 김정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파견 김종호

예술의전당 사장에 모철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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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철민(54·사진)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13일 서울 예술의전당 사장에 취임한다.

모 신임사장은 경복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정책학 석사 학위와 오리건대학교대학원 관광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시 25회 출신으로 20여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근무했다. 교통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국제관광과장과 관광산업본부장, 예술국장, 문화콘텐츠산업실장 등을 역임했다.

- 헤럴드경제 2012.4.13

세잔 ‘붉은 조끼’ 4년만에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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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도난당했던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폴 세잔의 대표작 ‘붉은 조끼를 입은 소년’이 4년 만에 돌아왔다.
7천만 파운드 상당(약 1270억원)의 이 그림은 세르비아 경찰이 베오그라드에서 범인들을 체포하면서 회수해 소유주인 취리히 소재 화랑에 반환될 예정이라고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르비아 경찰은 이날 “스위스 화랑 총기 강도사건 범인 가운데 3명을 체포했으며 도난됐던 세잔의 그림도 회수해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잔의 이 그림은 2008년 취리히 화랑에서 총기를 들고 침입한 4인조 복면강도에 강탈돼 화단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 그림을 포함한 명화 4점이 도난된 당시 사건은 피해규모가 1억 파운드로 추정돼 스위스 최대의 명화 도난 사건으로 남아 있다.
함께 도난됐던 그림 중 모네와 고흐의 작품은 사건 발생 며칠 뒤 차량 속에 버려진 채 발견됐으나 드가의 작품은 아직 회수되지 않고 있다.
세잔의 ‘붉은 조끼를 입은 소년’은 1888년 제작됐으며 함께 그려진 동명의 그림 3점이 더 전해지고 있다.

- 서울신문 2012.4.13

엄기영 경기문화재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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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은 12일 신임 대표이사에 엄기영(61·사진)씨를 내정했다. 재단은 오는 16일 도지사 임명을 거쳐 4대 대표이사 취임식을 갖기로 했다. 대표이사 임기는 2년이다. 신임 엄 대표이사는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하고 MBC 기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본부장을 거쳐 MBC 사장을 역임했다.

-중앙일보 2012. 4. 13

문화관광연구원 이사·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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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사에 서연호 고려대 국문과 명예교수 등 13명, 감사에 박기태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를 임명했다. 임기는 이사가 3년, 감사가 2년이다. 이사와 감사는 문화·관광 분야 정책 개발을 돕고, 연구원의 사업 계획과 업무 집행 감사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조선일보 201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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